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부회의 (문단 편집) ==== 2019년 ==== * 2월 27일 양반장이 미국 복스([[Vox Media]])의 기사를 보도하며 국장에게 유튜브 하시냐고 물었다. 복국장은 복스는 victory의 v이고 자기는 baby의 b라고 친절히 설명. * 2월 28일 [[2019 북미정상회담]]의 결과가 예상밖으로 변함에 따라 사전 대본을 거의 폐기하고 애드립이 난무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비행기 안에서 한미 정상간 통화를 예고하였는데, 최반장이 비행기에서 전화가 되냐고 드립을 치자 복국장이 무식한 최반장이라고 깠다. 이에 다음날 복국장이 최반장에게 사과하였다. * 7월 29일~ 8월 2일 복국장이 다정회 진행후 세 번째로 휴가를 냈다. 이번에는 일주일 휴가. 진행은 양원보 반장이 맡기로 했다. --복땡-- 복대행 시즌3. 이서준 기자가 양반장의 진행 공석을 메웠다. 젊어진 정치부회의 드립과 비상시국에 휴가갔다는 말로 틈틈히 양반장이 복국장 디스를 시전했다. -- 복국장 다정회 맡은 이후에 휴가 간적도 몇번 없는데 심지어 일주일 휴가는-- * 2019년 4월, 여성가족부의 성별관련 방송규정을 풍자하기 위해 양원보 반장이 고 반장에게 여자 가발을 씌운 것(...)이 방심위 징계를 받게 되면서 레전드급 드립이 많이 줄었다. 복국장부터 반장들, 제작진까지 상당히 몸을 사리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재미가 좀 줄어들었다. * 2020년 1월 3일 방송분을 끝으로 이상복 보도국장이 하차하고, 주중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하던 박성태 기자가 메인 앵커를 맡게 되었다. 아무래도 보도국장 직책과 정치부회의 진행자를 동시에 소화하기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앵커 교체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2020년은 총선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매일이 뉴스거리이다. 보도국장 입장으로선 매일의 뉴스 감독에 앵커까지 겸직하는것이 힘들다보니 하차가 불가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