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춘영 (문단 편집) === 평가 === 일생동안 일본 경찰로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체포, 고문, 살해한 '''친일매국노'''이며 이러한 악행을 저질렀음에도 해방 이후 천수를 누린 점을 생각하면 똑같은 친일 경찰 출신인 [[노덕술]][* 이 쪽은 옆에 있는 김덕기, 하판락, 위에 있는 정춘영보다도 더 무시무시한 행위를 저지른 괴물인데 친일 + 기회주의 + 뻔뻔함의 악질성은 다 지니고 있는 최악의 일제 친일파 중에 1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노덕술]] 항목 참조.], [[김덕기]], [[하판락]], [[김태석]] 등과 공통점이 많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이 예시의 친일 경찰들은 모두 유명한 독립운동가들을 고문한 전력이 있다. [[노덕술]]은 [[박일형]], [[김규직]], [[유진흥]], [[양정욱]] 등을 [[하판락]]은 [[이광우(독립운동가)|이광우]], [[이미경(독립운동가)|이미경]], [[여경수]]를 [[김덕기]]는 [[오동진(독립운동가)|오동진]], [[편강렬]], [[장창헌]], [[이진무]], [[김형출]]을 [[김태석]]은 [[강우규]]를 체포하여 고문하였다. 정춘영도 유관순, 조인원, [[김구응]] 등을 잔혹하게 고문, 살해하였는데 결론적으로 모든 일제 순사 출신 친일파들은 이유가 뭐던 간에 '''독립군을 잔인하게 토벌한 사실'''이 명백한 '''[[을사오적]]급 [[친일반민족행위자|매국노]]라는 뜻이다'''.] 또 그와 유사한 인물로 같은 일제 헌병 보조원 출신 [[허진종]]이라는 인물이 있는데 그 역시 독립운동가 [[나운규]]를 구타하고 위협하는 등의 악행을 저지른 적이 있다. 그러나 [[친일인명사전]]에는 등재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