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민철 (문단 편집) == [[MBC SPORTS+]] 해설위원 2기 == 단장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다시 [[MBC SPORTS+]]의 해설위원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해설위원으로써 호평이 많았던 만큼, 팬들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해설로써 첫 일정으로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로 가서 각 팀들을 취재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바로 직전 시즌 단장이었던 [[한화 이글스]]도 애리조나에서 훈련을 하다 보니 한화 선수들과도 인사를 나누면서 후임 단장인 [[손혁]]과도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같이 엠스플에서 한솥밥으로 해설한 적이 있다.] 그러나 막상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문제점이 드러났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삼성 라이온즈]]에 대해 부정적인 의미로 편파해설을 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시즌 내내 삼성에 대해 부정적인 논조를 드러냈으나, 선수 출신 해설위원들이 특정 팀에 대해 편파적인 것은 흔히 있는 일이므로 삼성 팬들 사이에서나 소소한 비판거리가 되곤 했다. 그러나 KBO리그가 아닌,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예선 대만전에서 원태인의 투구를 두고 '''"국대를 3번이나 나갔지만 막상 이전 국제대회에서 명확하게 보여준 것이 없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설욕해야한다."''' 라 말한 것에서 삼성 팬들의 큰 비판을 받았다. 엄연히 국제전 해설을 맡아놓고선 국가대표, 그것도 당일 선발을 1회부터 덮어놓고 비난한 것. 당연하게도 원태인은 총 3번[* [[2020 도쿄 올림픽]],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다.]의 국제대회에서 첫 국대 출전인 도쿄 올림픽의 이스라엘전, 미국전. 다만 미국전의 경우 원래 불펜으론 최악인 원태인을 불펜으로 내보낸 감독의 판단미스가 더 큰 원인이었고, WBC에서는 심각한 혹사에도 불구하고 제 몫을 다했고,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선발로 나선 두 경기 모두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