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태풍 (문단 편집) === 전주 KCC와의 갈등 === [[파일:전태풍이 KCC를 상대로 카카오톡 메세지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jpg]] [[파일:아이 러브 KCC 카페에 올린 메시지.jpg|width=420]] 시즌이 끝난 뒤인 5월 14일, 재계약 할 필요 없이 은퇴하라고 권유를 한 최형길 단장의 거짓말로 본인을 분노하게 만들어 버리자 SNS를 통해 이와 같은 메세지 사진을 올리며 비판했는데, 그것도 1차 FA 협상 때 재계약 불발로 내쫓아 버린 [[하승진]]이 은퇴한 이후 곧바로 일어난 일이었다.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선수를 은퇴한 뒤에 코치를 임용하거나 연봉 금액에 대해선 아예 없었던 데다가 구단에 잔류하면 코칭 스태프가 불편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한다. 그리고 본인은 돈 이야기를 하지도 않았는 데 KCC 구단에서 "구단은 6000만원을 원했지만 전태풍이 1억 2000만원을 요구해서 불발되었다." 라는 식의 소문을 내서 분노를 더더욱 한다 언급하였다. 또한 서류를 빨리 보내면 다른 팀으로도 갈 수 있다며 KCC에서 "15일에 일괄적으로 보내겠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알고보니 빨리 서류를 보냈어야 한다면서 KCC에게 상처를 받았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일으킨 선수를 받아줄 구단이 있을까?" 라는 말도 하였다. 이러한 사실이 퍼지자 대다수의 농구 팬들이 분노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