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역 (문단 편집) ==== '''필히 가져가야할 물품''' ==== * [[전투복]] 상하의 1벌 * 요대 * 군번줄 * 고무링 * [[전투모]] 1개 * [[전투화]] 1족 * [[야전상의]] 1벌[* 야전상의는 하절기 전역자라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예비군 훈련을 좀 추울 시기에 할 수도 있기 때문. 깔깔이의 경우 있으면 좋긴 하지만 사제를 구입할 수도 있고, 안쪽에다가 그냥 따뜻한 사복을 입을 수도 있으니 원하지 않는다면 후임에게 물려줄 수도 있다.] * [[방한복 상의 내피]] * 외출용 장갑(가죽장갑이라고도 하며 원칙상 밖에서 낄 수 있는 장갑이 이것뿐이라...)[* 장갑이 필요없는 계절에 전역하는 경우라면 굳이 안 챙겨도 상관없다. 3월이나 11월 등 좀 추울 시기에 예비군 훈련을 가는 경우라도 그냥 사제 장갑을 끼는게 훨씬 따뜻하며, 예비군 지휘관이 민원 폭탄을 먹어도 시원찮을 꼴통 수준의 꽉 막힌 FM이 아닌 이상 그걸 갖고 일일이 뭐라 하지도 않는다.] 반납 물품이 모자라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있어도, 남아서 문제가 생길 일은 전혀 없으니 긴가민가하면 그냥 다 가져가보고 보급병이 필요없다고 하는 건 쓰레기통에 넣거나 집으로 가져가면 된다. 입대 당시 받은 전산피복비는 전역 전에 필히 잔액을 확인하여 소모해야 한다. 전역복 맞추는 데 사용하면 좋으며, 모자라서 전역복을 맞출 수 없는 경우 다른 방법으로 소모하여 해당 물품을 가져가거나[* 이 경우 주로 면도날을 대량으로 구입해서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 면도날이라는 것이 밖에서 구입하려면 생각보다 비싸기 때문.] 후임에게 주는 것이 좋다. 공군 전역복 문화가 전산피복비 문제로 생긴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