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역 (문단 편집) ==== '''필히 가져가거나 처분해야 할 물품''' ==== * 사계, 하계 전투복 각각 1벌 : 원래는 사계 전투복 1벌만 갖고 가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지금은 하계 전투복 1벌도 갖고 가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 [[인식표]] 및 인식표줄: 의외로 말년에 안 차고 다니다가 깜빡해서 놓고 나가는 경우가 있다. * 일체형 요대: 신형은 빼어입는 거라 요대가 드러나지는 않지만 어쨌든 꼭 챙겨가자. * 고무링 : 군장점이나 PX에서 고무링을 개인이 직접 구매해서 챙겨가자. 예비군 훈련 때 필수이다.[* 신형 전투복 바지는 고무줄이 달려 있어서 그걸로 적당히 동여매면 아무도 뭐라 안 한다. 물론 복무 시절 핏 살린다고 다 빼버렸으면(...) 무조건 챙겨가자.] * [[전투모]] 1개: 해공군용 [[전투모]]에 예비군 모장 등을 박은 사제 전투모(일명 [[전역모]])가 일반적이지만, 베레모가 원칙이다. 실제로 일부 예비군 훈련장에서 신형 전투복 착용 예비군에게 [[전역모]]가 아닌 베레모 착용을 강제하는 곳도 있으니 꼭 챙겨가자. 다만 [[장발]]의 경우 머리카락 부피 때문에 베레모가 안 맞는 경우가 있다. 육군도 전투모가 다시 도입되어서 전투모에 예비군 모장을 붙인걸 보게 될 것이다. * [[전투화]] 1족: 예비군 훈련 때 착용할 것. * [[야전상의]] 1벌: 예비군 훈련 때 검은 점퍼는 허용되긴 한다. 너무 더러워서 버리고 가는 경우도 적지 않은 듯.[* 특히 겨울에 기름다루는 작업하다가.] 어차피 예비군 훈련은 제때 받기만 한다면 봄에서 가을 사이이기 때문에 크게 필요하지 않기도 하다. 어떤 부대는 겨울에 전역하지 않는 경우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불법 갈취다. 왜 합법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데 놓고 가냐고 항의하고, 그래도 뺏으면 귀가해서 민원 넣으면 해당 간부 알아서 조지고 신품 야상 1착을 새로 보내준다. * [[방한복 상의 내피]] 1벌: 여름 전역자들이 자주 놓고 가는 품목 중 하나. 해당 문서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군용품 중 사회에서도 쓸만한 거의 유일한 물건이므로 갖고 가는 편이 좋다. 이것 역시 예비군 피복으로 1착 가져가는 게 허용되어 있으므로, 부대에서 놓고 갈 것을 강요하면 위와 같은 조치를 취하면 된다. * 외출용 장갑: 대부분 사제를 사서 쓰기 때문에 버려진다. 다만 군 생활하는 동안 험하게 쓰지 않고 잘 모셔놨다면 사람에 따라 나중에 정장용 장갑으로 쓰려고 가져가는 사람도 있다. 가죽품질도 좋고 일단 공짜니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