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역 (문단 편집) ==== 반납 물품(선택 및 개별규정 적용) ==== * 동계[[활동복]] 상하의 (2015년 여름군번까지는 1벌, 이후 2벌): 활동복의 경우는 부대마다 반납하는 부대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다만 가지고 나온다 한들 밖에서 이거 입고 돌아다니는 [[용자]]가 있을까? 하지만 2000년대 중반에 보급되어 나오던 얼룩무늬 반바지(일명 전투반바지) 활동복의 경우 디자인도 괜찮고 활동성도 좋아서 가지고 나가서 입는 경우도 많았다. 다만 가지고 나가봤자 잘 입지도 않을 걸 병사들도 잘 아는지 그냥 반납하고 가는 경우도 많다. 그나마 편하게 입을 용도로 반바지 정도만 챙겨 나오는 경우도 있다. * 춘추활동복 상하의 1벌 * 하계활동복 상하의 2벌 * 속옷, 양말, 수건, 손톱깎이, 세면도구[* 칫솔, 치약, 비누, 면도기 등] - 전역할 때 챙겨가지 않으면 반납이 아니라 개인이 사용한 물건이라서 부대에서 자체적으로 폐기한다. 대부분 가져가도 되는 물품. 이 중에서 면도기(도루코)는 보급 받는 면도날과 같이 챙겨가는 경우가 잦다. 양말은 어차피 좋든 싫든 한 켤레는 신고 가게 되며 그 외에 면도기와 손톱깎이 정도[* 손톱깎이는 잘 만들었는지 1년 반 쓴다고 녹슬거나 그러지도 않는다. 버리기는 아까우니 그냥 챙겨가는 게 이득이다.]를 잘 챙겨가는 편이고, 다른 건 거들떠 보지도 않거나 후임에게 줘버린다. * 슬리퍼 1족 - 반납하면 부대에서 예비군용 등으로 비축 및 사용하거나 군수지원단에서 걷어간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사제 뺨칠만큼 쿠션이 푹신푹신해서 가져가는 사람이 적지않다. * 활동화 1족 - 반납하면 부대에서 활동화가 상태가 안 좋은 경우 보충 지급으로 사용하거나 군지단에서 회수. 슬리퍼와 다르게 집에 있는 메이커 운동화 냅두고 이거 신는 사람은 사실상 없는지라 사실상 반납이다. ~~어차피 몇 달 신으면 너덜너덜해져서 전역 즈음엔 이미 싸제품을 쓰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방한물품 - 스키파카 같이 일부 물품의 경우 부대의 재산이며 부대 재산은 당연히 반납해야 되는 물품. 일부 방한물품 중에서 초도 보급품이 있는데 사회에서 거의 쓸 일이 없어서 대부분 반납하거나 후임에게 넘겨주는 경우가 상당수이다. 다만 야전상의나 방한복 상의 내피(깔깔이)는 필히 챙겨가야 되는 물품. * 전피장갑과 세면주머니 - 이 물품도 상당수는 후임들 쓰라고 넘겨주는 경우가 잦다. 그전에 애시당초 자대 들어와서 버리거나 해서 없는 경우가 대다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