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연합학력평가 (문단 편집) == 시험 대상과 일정 == * 학생들의 현재 학력 수준을 측정하려는 목적과 학생들이 수능에서도 부담감 없이 시험을 치르게 하기 위한 일종의 예행연습 목적이 둘 다 포함된 시험이므로 무조건 '''고등학교 재학생'''[* 원칙상 '''N수생'''도 고등학교 재학 시절의 담임 선생님과 합의를 하면 시험에 응시하고 성적표까지 받을 수 있다고는 하나(학력평가 첫 시행 이래 그러하다), 실제로 N수생이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응시한 사례는 현재까지 없다. 더군다나 N수생에게는 전범위로 출제되는 고3 10월 학평을 제외하면 나머지 학평들은 제한된 출제범위 때문에 수능 연습에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다.]만 응시한다. * 고등학교 1·2학년은 '''3월, 6월, 9월, 11월''', 고등학교 3학년은 '''3월, 4월, 7월, 10월'''[* 수능 모의평가를 포함한다면 3월, 4월, 6월, 7월, 9월, 10월, '''11월 수능''']에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른다.[* [[특성화고등학교|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은 [[직업탐구 영역]]이 고2 11월, 고3 10월 학력평가에만 있기 때문에 직업탐구가 있을 때만 시험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고3이 치르는 6월, 9월 [[수능 모의평가]]는 평가원이 수능의 난이도를 조절하기 위해 문제를 직접 출제한다. [[반수(입시)|반수생]], [[재수생]] 등 졸업생도 시험을 칠 수 있으므로 수능 및 모의평가 성적이 고1,고2 학력평가에서 봤던 성적처럼 나올 것이라는 착각은 금물. * 전국에 있는 모든 고3은 꾸준히 학력평가를 치르지만, 고등학교 1·2학년이 보는 3월, 6월, 9월 학력평가는 지역마다 실시 여부가 다르다.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 당선된 지역[* 서울특별시, 경기도, 전라북도, 광주광역시]에서는 부분적으로 실시하지 않는 케이스가 있으며[* 3월은 경기도,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미실시[br]6월은 서울특별시 미실시[br]9월은 경기도 미실시], 예산에 따라 실시 여부가 왔다갔다 하는 지역이 있다.[* [[수능 끝난 고3]]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고등학생이 다 응시해야 하는 고1·고2 11월 학력평가는 3월, 6월, 9월에 비해 응시자 수가 훨씬 더 많다. 6월 학력평가는 전체 응시생의 20% 정도가 거주하는 서울특별시가 시험을 실시하지 않아서 응시자 수가 가장 적고, 서울 거주 상위권 수험생이 대거 빠져 등급컷의 신뢰도도 가장 떨어진다. ] * 이 밖에 지역 한정으로 시/도 학력평가를 치는 경우가 있다. 5월에 경기도, 8월에 영남권[*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경상북도], 10월에 인천, 10월~11월 초에 대전, 11월 1일에 대구가 그 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