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광렬 (문단 편집) == 명대사 == >내가 사랑해! 당신은 천천히 해도 돼. 사랑하게 만들거요. >---- >노영국([[청춘의 덫(SBS)|청춘의 덫]]) >[[위(소화기관)|위]]의 모습은...사람의 위는... 목구멍으로부터 한 자 여섯 치 내려가면 [[명치|심창골]]과 [[배꼽]] 중간에 각 네 치에 뻗혔으며, 위의 길이는 한 자 여섯 치요, 꼬불꼬불한 것을 펼치면은 두 자 여섯 치요, 크기는 한 자 다섯 치입니다. >지름이 다섯 치로써 물과 곡식 서 말 닷 되를 받을 수 있으며, 늘 차 있는 음식물은 두 말이요, 저장된 물은 한 말 닷 되입니다. >또 위에는 물과 음식 서 말 닷 되가 차면, 배가 부른 형상이 되고, 무병한 사람이 하루 한 번 대변을 하면 쏟아지는 것이 두 되 반입니다. 때문에 일체를 먹지 않고, 마시지 않고 배설을 하면 두 이레[* 이레=7일이므로 이레가 두 번이니 14일이다. 약간은 오류가 있는데 일체를 먹지 않는다면 물 또한 포함되는 것인데 사람은 물 없이 3일을 넘기기 어렵다. 다만 물만 허용된다면 3주까지는 버틸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한 달까지도 생존이 가능하다.] 만에 서 말 닷 되 저장된 것들이 모두 쏟아져 물과 음식이 동이나 죽습니다. 이것이 위의 모습입니다![* 이 대사 중에 깔리는 배경음악이 [[모차르트]]가 14살 때 [[시스티나 경당]]을 방문해서 단 두 번 듣고 필사해서 세상을 놀라게 한 [[그레고리오 알레그리]]의 [[미제레레]]이다. 사극과 르네상스풍의 성가곡의 조합이 다소 이질적일 것 같지만, 굉장히 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곡은 스승 유의태의 몸을 열어볼 때 한 번 나온 곡인데, 스승의 몸을 열어보았고 그것이 스승님이 영원히 사는 길이라 여겼다 고백하는 이 장면에서 또 한 번 나왔다.][* 그냥 읽기도, 받아쓰기도 어려운 긴 대사로 전광렬의 연기력을 알 수 있다.] >---- >[[허준]]([[허준(드라마)|허준]]) >아니다... 맛있구나... 정말 맛있구나... 탁구야... 탁구야 >----- >[[구일중]]([[제빵왕 김탁구]]) >죄송죄송 이 새끼야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죄송이야 이 새끼야!!! 뭐가 죄송이야 이 새끼야 어!!! 야 이새끼야 꺼져 꺼져 너 안 꺼져 이 새끼야 꺼져 빨리 새끼야, 꺼져!!! 아이 저 새끼 저거... >---- >장철환([[빛과 그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