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리더프 (문단 편집) === 저리릴 === |||| '''한글판 명칭''' ||<-4>'''저리릴'''||<|7> [[파일:bw2_red_026.jpg]] || |||| '''영어판 명칭''' ||<-4>'''Eelektrik'''|| |||| '''일어판 명칭''' ||<-4>'''シビビール'''|| |||| '''수록 블록, 팩''' ||<-4>BW - BW2 [[레드 컬렉션]]|| |||| '''카드의 종류''' ||<-4>1진화 포켓몬|| || '''HP''' || '''타입''' || '''레어도''' || '''약점''' || '''저항력''' || '''후퇴비용''' || || 90 || 번개 || U || 격투 || || 2 || || '''분류''' |||| '''이름''' || '''코스트''' || '''데미지''' |||| '''효과''' || || 특성 |||| 일렉트릭 다이너모 || || ||||자신의 트래쉬에서 번개에너지를 1장 선택해서 자신의 벤치 포켓몬에게 붙인다.[br]이 특성은 자신의 차례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 기술 |||| 라이트닝볼 || 뇌뇌무 || 50 |||| || 진화형인 저리더프보다 오히려 중간 단계인 저리릴이 훨씬 많이 등장한다. 등장한 BW2부터 '''한번도 대회 Top Tier를 놓치지 않은 저리릴 파생의 주축.''' 카드 자체의 강함도 한몫 하고, 주축 치고는 언커먼이라는 나름 낮은 레어도의 카드인데다 초보자가 굴려도 어느정도 성능이 나오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저리릴 파생덱을 이용하고 있다. 심지어는 오로지 저리릴만을 견제하기 위한 [[테라키온]] 단덱[* 덱에 포켓몬을 테라키온만 4장 넣었다!]이 입상하기까지 했으니 말 다했다. 벤치 한정 부스팅이긴 하지만 그래도 매우 강력한 특성이다. DP의 블레이범은 이 카드의 특성과 같은(번개 에너지 대신의 불꽃 에너지를 다는 차이점은 있다.) 포켓파워를 가지고 있었고, 그 카드는 2진화였다는걸 생각해보면 이 카드가 얼마나 괴물같은 카드인지 알 수 있다. [[라이코#s-1.3|라이코EX]], [[제크로무|제크로무EX]], 제크로무 등의 강력한 번개 타입 포켓몬의 출현, [[뮤츠#s-3|뮤츠EX]], [[토네로스|토네로스EX]] 등의 무색 에너지로 기동하는 강력한 기본 포켓몬의 등장으로 인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BW5 현재는 [[레쿠쟈#s-4.2|레쿠쟈EX]]와도 쓰이고 있다. 하이퍼볼의 등장으로 에너지 버리기도 쉬워져서, 세우기만 하면 간단하게 부스팅이 가능하다. 기술도 나쁘지 않은 편. 카드를 막 보고 나면 쓸 일이 없어보이지만, 실제로 덱을 굴려보면 생각보다는 자주 쓰게 된다. 후퇴비용이 2라서 캐처로 끌려나갈 경우 포켓몬 교체가 없다면 그대로 턴을 낭비하기 때문에 에너지에 여유가 있다면 에너지 1장쯤은 달아두기 마련인데, 그러다 후반부돼서 전투원이 사라지면 피니시 용도로 기술을 쓸때가 있는데, 코인 관련 없이 50 고정 데미지는 생각보다 도움이 된다. 이후에 초 저발비 격투 포켓몬이 나와서 대회를 석권하지라도 않는 한 이 카드의 강세는 계속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는데, 저발비 저리릴 헌터인 랜드로스 EX가 나온 상황에서도 저리릴은 온갖 대회에서 우승하고 있다. 이후 이런 류의 특성은 [[동탁군]]에게 전승되고, BW블록이 잘려나가면서 저리릴은 잘리는 순간까지 티어권을 유지하다가 명예롭게 퇴장하였지만 소드 실드 시리즈에서 [[보송송]]이 다시 일렉트릭 다이너모를 달고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