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쟁반노래방 (문단 편집) === 노래 === * 제작진이 노래를 실수로 잘못 틀 때도 있다. MR이 아닌 노래 들려주거나 지난 주 노래가 잘못 등장해 해당 시도는 무효 판정이 나기도 했다. * 2002년 4월 18일 이미숙, 김원희, 김민, 김현수 방영분에선 첫 번째 시도에서 PD의 실수로 MR이 나왔다. * 2002년 9월 5일 김보성, 윤기원, 정운택 방영분에는 첫 번째 시도에서 PD의 실수로 가사가 녹음된 노래를 틀었으나, 이효리가 입 뻥긋하지도 못해 어차피 틀릴 것이라고 판단해 정식 시도로 처리했다. * 2002년 9월 26일 이원종, 홍경인, 정준 방영분에는 자리 정하기 전에 도전곡을 들려줄 때 가사가 나오기 전 볼륨 설정을 잘못해서 다시 틀어줬다. * 2002년 12월 5일 유채영, 임창정, 박준규 방영분에는 6번째 시도에서 PD의 실수로 가사가 녹음된 노래를 틀자 임창정은 립싱크를 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 2003년 5월 8일 '''이광기, 박예진, 박선영 방영분'''에서는 찬스 직후 5번째 시도에서 제작진의 실수로 저번 주 노래(종이접기)를 틀었다.[* 그 와중에 박선영은 '뽀뽀뽀' 가사를 불렀다.] 참고로 그 시도에서 이광기는 전곡을 다시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슴이 저절로를 "가슴이 뻐렁쳐"[* 제대로 부르면 "가슴이 저절로 부풀어 올라↗."며 이후 '뻐렁치다'는 '가슴이 두근두근 뛰고,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다'란 뜻의 신조어로 자리잡게 된다(...).]로 부르는 역대급 대형사고를 터뜨렸다. * 2003년 5월 29일 박미선, 송은이, 조혜련 방송분에는 전곡 다시 듣기를 뽑은 후 신동엽이 '간혹 빨리 틀 때도 있다'고 하자 게스트들이 '빨리 틀지 말라고' 요래조래 협박을 하다 전곡 다시 듣기용 음악을 틀려고 하는데 '''쟁반노래방 오프닝 음악이 나와버렸다.''' 더불어 출연진 모두가 춤을 췄다. * 2003년 6월 5일 방송분에서는 4번째 시도에서 제작진이 가사가 녹음된 노래를 틀었는데, 강현수가 틀린 가사를 따라 불렀다. * 2003년 7월 3일 방송분에서는 가사가 녹음된 노래뿐만 아니라 5월 8일 도전곡 '푸른 잔디'도 나왔다. * 2004년 1월 8일 1번째 시도에서 하지원이 틀린 가사를 불렀는데 맞은걸로 지나가고 자막 가사 위에 ?가 달렸다.(이날 주제곡은 우리 할머니 였으며 원래 가사는 '할머니 머리엔 눈이 왔어요' 였는데 하지원은 '''머리에'''라고 불렀다.) 2번째 시도에서는 바로 쟁반이 떨어졌고 3번째 시도는 머리위에라고 해서 떨어진 후 4번째 시도가 되어서야 정상적으로 맞췄다. * 2004년 1월 15일 방송분에서는 다섯번째 시도 직전에 가사가 녹음된 노래가 나왔다. * 2004년 4월 15일 방송분에서는 꿇어요 PD가 대타로 나온 덕에 실수가 상당히 많았다. '''특히 한 소절 다시듣기가 두 소절 다시듣기로 업그레이드된 게 압권.''' 덤으로 찬스 이후 MR이 아닌 가사가 녹음된 노래를 틀었다. * 2004년 12월 2일 방송분에서는 오프닝을 틀려다가 174회에서 나온 행진의 전주가 잠깐 나오는 실수가 있었다. * 2004년 12월 16일 방송분 [[god(아이돌)|god]]의 2번째 출연에서도 4번째 시도에서 '''제작진이 갑자기 노래를 꺼 버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 어떤 경우에는 제작진이 잘못된 가사를 준비해서 판정 오류도 있었다. * 2002년 7월 11일 방송분 <새싹들이다>의 1소절 가사는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가 맞는 가사인데 여기선 '하늘을 보자'로 잘못 나왔다. 참고로 2번째 시도에서 맞게 불렀음에도 오답으로 처리해서 기회를 허비했지만, 마지막 시도에서 극적으로 성공했다. * 2003년 6월 26일 방영분 <뱃놀이> 편에서는 [[김민종]]이 첫 번째 시도에서 '어기야 디여차'라고 부르자 오답으로 판정, 쟁반을 낙하했는데 사실 김민종이 부른 가사가 원곡의 가사며 제작진들이 정답으로 제시한 가사인 '에야누 아누야'는 일제 강점기 시기에 일본인들이 발음하기 쉬운 가사로 바꾼 것이라 논란이 될 수 있었다. 다만 당시엔 이에 대해 별다른 잡음은 없었다. * 2005년 1월 27일 방영분 <낭랑 18세> 편에서는 [[이혁재]]가 '팔짱을 끼고 돌부리 차며'라는 가사를 '돌뿌리'라고 발음하자 오답으로 판정해 쟁반을 낙하했는데, 이혁재가 이에 대해 항의했지만 묵살됐다. 표기는 '돌부리'지만 발음은 된소리가 들어간 '돌뿌리'가 맞기 때문에 방영 후에 논란이 됐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해피투게더(KBS), version=1022, paragraph=2.2)] [[분류:쟁반노래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