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쟁반노래방 (문단 편집) === 쟁반 === * 맞게 불렀는데 제작진의 실수로 쟁반을 떨어뜨릴 경우 보상으로 다시 기회를 준다. * 2002년 2월 7일 방송분의 마지막 시도에서 신동엽이 3소절을 맞게 불렀는데 담당 PD의 실수로 쟁반이 떨어졌다. * 2002년 5월 9일 방송분의 1번째 시도에서는 박경림이 동지섣달을 맞게 불렀으나 제작진이 쟁반을 떨어뜨리는 실수가 일어났고, 8번째 시도에서는 이효리 소절에서 "다 끝났네"로 합의를 하다가, 이효리가 실수로 "다 틀렸네"라고 했는데, '''그게 맞았다.''' "다 끝났네"라고 부를 줄 알고 쟁반을 내릴 준비하는 제작진이 얼떨결에 맞는 가사가 나오면서 쟁반을 떨어트리려다가 멈칫하면서[* 사실 신동엽은 살짝 맞았다.] 무효처리가 되는 등 제작진의 실수가 '''2번'''이나 나오는 사태가 일어났다. --우연찮게 가사 알아내면서 칭찬 받는 이효리와 '다 끝났네'라고 우겨서 혼나는 이기찬-- * 2002년 9월 5일 방송분에는 8번째 시도에서 8소절을 맡은 정운택이 '들판을 흐르며'를 맞게 불렀는데 제작진이 실수로 쟁반을 떨어뜨린 걸 인정하고 무효 처리를 했다. * 게다가 같은 달 26일 이원종, 홍경인, 정준 방송분에도 이효리가 2번째 시도에서 4소절 딸랑딸랑 구름마차를 맞게 불렀으나 제작진이 실수로 쟁반을 떨어뜨렸다. --아무래도 너무 많이 아는 것 같아 괘씸죄(?)로 떨어트린 것 같다. 그 괘씸죄(?) 여파로 2~4차 시도에서 엉뚱한 방향으로 틀렸다.-- * 2003년 8월 28일 김승우, 김정은, 조정린 방영분에서는 마지막 찬스가 꽝이 나오는 바람에 [[틀렸어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이 생기자, 억지로 찬스를 요구했다. 사실 이날은 제작진의 실수가 많이 나왔는데, 첫 시도부터 노래가 녹음된 버전을 틀기도 했다. 제작진이 그 요구를 받아주는 조건으로 마지막 찬스인 꽝을 포함해서 다시 뽑기를 제안했다. 그러자 신동엽이 꽝 찬스를 구기면서 --다시 꽝이 나오면 어떡하지???-- 마지막 찬스를 진행했고, 자리바꾸기와 반곡 다시듣기 중에 극적으로 반곡 다시듣기를 뽑으면서 8번만에 성공했다. * 2003년 9월 11일 이동건, 전혜빈, 비 방영분에서는 2번째 시도 도중 전혜빈이 3소절을 맞게 부르고 제작진들도 내리라는 사인도 없었는데 '''쟁반아저씨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쟁반을 내렸다.''' 이유는 전혜빈의 목소리가 안 들려서... 결국 전혜빈에게 주의를 준 다음 다시 시작. 이와 똑같은 사례로 2002년 8월 22일 차태현, 이은주, 손예진 방송분에는 이은주가 '아저씨 댁에'를 '아저'''씩''''으로 들려 떨어트렸다. --쟁반 아저씨가 사오정인가?-- * 2005년 4월 7일 고두심, 김유석, 이혜은 방영분에서는 위의 2002년 5월 9일 이효리의 "다 틀렸네" 사태와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유재석이 부를 4소절을 "아지랭이"로 합의했다가, 3번째 시도에서 유재석이 실수로 "아지랑이"라고 불렀는데, '''그게 맞았다.''' 제작진은 유재석이 당연히 연습한 대로 "아지랭이"로 부를 줄 알고 쟁반을 떨어뜨렸다. * 종영 9년 후, 2014년 추석에 방영된 쟁반 릴레이송에서도 쟁반아저씨가 실수로 쟁반을 떨어뜨린 적도 있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380923|#]] 피해자는 케이윌, 신용재. --[[임창정|???]]: 쟁반아저씨가 졸다가 실수로 떨어뜨렸다.-- 이때는 기계 장치로 떨어뜨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