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희진 (문단 편집) === 허위 에피소드 논란 === 2017년 7월 19일 장희진이 [[문화방송|MBC]]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지성(배우)|지성]]-[[이보영]] 부부와 함께 다닌 여행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이 자리에서 장희진은 "항상 이보영 언니와 식당을 가면 좋다"라고 고백했다. 식당 주인들이 이보영을 알아보고 서비스를 항상 줬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제도]] 여행에서는 상황이 달랐다고 털어놨다. 장희진은 "[[전어]]가 철이라 '맛있겠다'라고 했더니 이보영이 회를 시키며 '''[[서비스|전어를 조금만 주시면 안되냐]]'''고 식당 직원에게 물어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어가 얼마인데 서비스로 달라고 하느냐'''"라고 직원 분이 다그치셔서 그냥 밥을 먹었다고 한다. 밥을 다 먹을 때 쯤 직원이 오더니 '[[내 딸 서영이]]'에 나오는 배우 아니냐며 '''저를 반가워하시며''' 전어를 서비스로 줬다. 주인공은 이보영 언니였는데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에피소드는 거짓이었다. 이처럼 사실이 아닌 장희진이 말한 가짜 에피소드로 인해 [[이보영]]은 악플에 시달리게 된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3137254|이보영 측 "'라스' 에피소드 사실 아냐, 악플러 강경대응"]] 그런데 당시 곁에 있었던 횟집 직원이 쓴 댓글이 소속사 측에서 확인되었고, '''일부는 사실'''로 판명되었다. 그 당시 횟집 직원의 말로는 "두 분이 오셨다. 이보영 씨는 모자를 쓰고 스카프로 꽁꽁 매고 있었으며, 20~30만원치 시키셨다. 그 후 이보영 씨는 전어를 시켰는데, ''''4마리(4인분)가 기본'인 것을 '1마리(1인분)만 주문 가능하냐''''고 물었으며, 이모님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하셨다. 옆에 일하던 '''다른 이모가 장희진 씨를 알아 보고''' 사장님께 말해서 4마리 서비스로 받으셨으며, 주문 받은 이모님은 내 딸 서영이를 안 봐서 다들 모르셨다"고 댓글로 밝혔다.[* 사실 정황상 아예 없던 일을 지어냈다고 하기에는 부자연스러웠고, 악플에 시달린 [[이보영]] 측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하여 강경대응한 것으로 보는 게 자연스럽다. 물론 [[MSG(동음이의어)#s-1.1|MSG]]를 친 건 사실이긴 하지만, 애초에 이 사태의 원인은 악플러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