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승자박 (문단 편집) == [[클리셰]]로서의 자승자박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TheLovingAndLaboredHorse, 합의사항1=실존 인물 및 사건을 쓰지 않기)] >태공이 말하였다. >"남을 판단하고자 하면 먼저 자기부터 헤아려 봐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게 되니, 피를 머금었다가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신의 입부터 더러워진다."[* 요약하면, 남을 해치고자 하면 자신이 먼저 당한다는 뜻이다.] >---- >- 명심보감 '자기 꾀에 자기가 걸리다' 라는 속담과 같은 뜻으로 자기가 계획해둔 계획이나 자신의 필살기나 무기에 당하는 클리셰를 말한다. 적측이 주인공측을 죽이기위해 계획해두거나 자신의 이득을 위해 남을 이용하려다가 도리어 자신의 계획해둔 작전에 자기가 당한다. 이 때는 [[빠가]]라고 불리거나 자업자득으로 평가된다. 자신의 무기나 필살기에 당한 경우 자신이 애용하는 힘에 당하는 꼴이다. [[이간질]]의 경우 개연성과 긴장감 때문인지 이간질을 하다가 오히려 붙잡히는 게 많다. 의외로 게임에서 이런 요소가 자주 나오는 편. 특히 플랫폼 액션 게임 등에서 주인공의 전투 기술이 별로 없거나 있어도 보스한테 바로 먹히지는 않는 경우, 주로 적의 공격을 역으로 이용해 보스한테 타격을 직접 먹이거나, 혹은 약점을 드러나게 만들고 그 약점에 주인공의 공격 기술을 먹이도록, 유도하는 레벨 디자인 기법은 상당히 전통이 깊다. 특히 후자의 요소를 도입하는 적 보스는 '''난도가 높은 편'''. 이것에 대해 힌트도 거의 주지 않으면 아주 골때리는 난도를 선사하게 된다. [include(틀:스포일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