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가용 (문단 편집) == 개요 == 자가용([[自]][[家]][[用]])은 단체의 업무 목적이 아닌 개인이 소유 및 사용하는 용도의 것을 말한다. 자가용을 글자 그대로 보면 '''개인이 가정에서 쓰는 용도'''이며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이 단어에 차와 관련된]] [[퇴고|어떠한 뜻도 없다]]는 것이 아이러니. 이론상 자가용 컴퓨터(...) 같은 표현이 완전히 어긋난 표현은 아니다.[* 문법적으로 주의할 것이 있다면 '''개인 자가용'''이라는 말은 [[역전앞]]과 같은 [[동어 반복|잘못된 말]]이다.] 개인이나 가정용 물품이기 때문에, 반대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공용' 등의 표현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더 많다. 개인이 구매하여 남들과 나눠 쓰지 않는 품목 중 [[부동산]] 빼고 비싼 물건(혹은 허가를 받아야 하는 물건이거나 소유에 따른 세금을 내는 물건)이 '''차량'''이고 [[차량 번호판|자가용 번호판]] 등록 시 서류 작성 중에 뻔한 말 적당히 생략해서 말하다 보니 이렇게 된 듯 하다. 워낙 많이 쓰이는 용례라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아예 자가용의 두 번째 뜻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개인 또는 개인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자동차'를 실어 놓았다. 따라서 해당 문서에서도 자가용 차량, 특히 승용차에 대하여 서술한다. 한국은 [[1960년대]]부터 도로 교통 위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자가용을 굴리기에는 매우 최적화된 곳이다. 특히 도심 구간의 도로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은 편에 속하고 차로도 많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는 한국의 자동차와 도로 교통 문화가 미국의 영향을 제법 받았기 때문이다.] 개인이 구매하는 자동차의 절대다수가 자가용이며, 영업용으로 사용하려면 [[택시 기사]]이여야 된다. [[번호판]] 색깔은 [[2006년]]까지는 초록색 바탕에 하얀색 글씨. [[2007년]]부터는 하얀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를 쓰고 있다. [[대한민국 국군|군대]]에서는 간부들의 자가용 승용차나 승합차에 대해 자가 차량('''자차''')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