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효준 (문단 편집)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제한 ===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 [[중국]] 귀화를 선택했지만, 임효준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34576|불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올림픽 헌장에 따르면 前 국적으로 마지막 출전한 후 3년이 지나야 하는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치러지는 기간이 3년 미만이라는 것이다. 임효준이 이러한 제한에서 벗어나는 2가지의 방법이 있기는 하다. >1. [[대한민국|한국]]과 [[중국]]의 빙상연맹 및 [[국제빙상경기연맹]]이 합의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유예 기간을 단축 후 중국 대표로 출전 >1. 성추행 관련 소송이 무죄로 확정되었기 때문에 자격정지 처분이 취소되면 [[대한민국|한국]] 국적을 회복하고 한국 대표로 출전 그러나 2가지 방법 모두 가능성이 희박하다. 전자의 경우 [[대한민국|한국]]과 [[중국]]은 쇼트트랙에서 [[불구대천]]의 라이벌인데, 상대국에 에이스를 내주는 호구짓을 할 리는 없다.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015000711|기사]]에 의하면 중국빙상연맹도 안될 걸 알았는지 WADA에 2021-22 시즌 도핑검사 명단을 제출하는 마감일까지 한국빙상연맹에 아무 연락이 없었다고 한다. 후자의 경우에는 귀화 시기도 문제일 뿐만 아니라, [[예술체육요원]]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중국 귀화를 선택하여 이 부분에 대해 별도의 제재가 들어올 가능성이 생긴다. 이 문제는 임효준이 중국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하여 국가대표로 뽑히지 못함에 따라 일단락되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beijing2022/article/109/0004543379|기사]]에 의하면 애초부터 중국이 대한민국 빙상연맹과 이 문제에 관해서 논의조차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2022년 중국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위 안에 들지 못해 동계올림픽 참가가 무산되었다.[* IOC 규정에 따라 단 1개월 차이로 동계올림픽 출전을 하려면 [[대한체육회]] 등 예외 인정이 필요했으나, 선발전에서 탈락을 할 정도로 실력이 내려와 굳이 중국에서 요청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