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기토/사례 (문단 편집) ==== [[송나라]] ==== >왕군만이 땅을 빼앗을 때, 홀연히 기병 하나가 뛰쳐나와, 모가 장차 미치려는데, 왕군만은 측면으로 몸을 비틀어 이를 피하고, 반격해 그 목을 참하니, 바로 강(羌)의 우두머리 약시포(藥厮逋)였다. >---- >'''《[[송사]]》 왕군만전''' 이상하게 이민족들 중에서 족장이나 되는 양반이 친히 일기토 뜨다가 죽는 경우가 있는듯하다. ---- >후익이 처음에 당장종(唐莊宗)을 따라 양과 싸울 때, 양의 장수 이립(李立), 이건(李建)이 날래고 용맹하다고 알려졌는데, 후익은 앞장서 나와 싸워, 두 장수를 사로잡고 돌아왔다. >---- >'''《[[송사]]》 후익전''' 2:1 일기토에서 승리한 케이스 ---- >후연광이 홀로 적장 유악(劉渥)과 큰 나무 아래에서 싸워, 그의 오른쪽 팔을 잘랐다. >---- >'''《[[송사]]》 후연광전''' ---- >청간채(靑澗砦)를 쌓았는데, 하(夏, [[서하]])의 군이 와서 다퉈, 철기(鐵騎) 중 도전하는 자가 있었다. 장옥은 철간(鐵簡)을 쥐고 나와 싸워, 그의 목과 말을 취하고 돌아왔다. >---- >'''《[[송사]]》 장옥전''' ---- >하의 군이 와서 침략해, 진에서 효장[* 속자치통감에 따르면 이 장수의 이름은 양언(楊言)이다.]을 내보내고 곽준에 필적한다고 소리 높여 말하나, 곽준이 철저(鐵杵)를 휘둘러 그의 머리를 박살냈다. >---- >'''《[[송사]]》 곽준전''' 필적하는 장수 말고 그냥 더 쎈 장수를 데려왔으면 좋았을것 그랬지?(...) ---- >하의 군에서 효장이 백기를 쥐고 창을 세우고는 꾸짖길 "누가 감히 나와 대적하겠느냐!" 창이 바로 왕규의 오른쪽 팔을 상처 입혔으나, 왕규가 왼손으로 철저를 가지고 그의 머리를 부쉈다. 또한 한 장수가 창을 가지고 다가와, 왕규는 그 창을 겨드랑이에 끼고, 저(杵)로 공격해 죽였다. >---- >'''《[[송사]]》 왕규전''' 이상하게 서하군이 [[한세충]]도 그렇고 송군 상대로 일기토에서 지는 기록이 좀 있는데 '서하사'가 있었으면 서하 장수들이 송 장수들 상대로 일기토 승리한 기록이 있었겠지만 불행히도 징기즈칸 때문에...(...) ---- >[[악비]]가 태행산(太行山)에서 싸워, 단기로 장팔철창(丈八鐵槍)을 쥐고는, 흑풍대왕(黒風大王)을 찔러 죽였다. >---- >'''《[[송사]]》 악비전''' ---- >올술(兀术)이 초주(楚州)를 공격해, 조립은 6기를 데리고 외치길 : “내가 진무(鎭撫)사니, 와서 결전해도 된다!” 두 기병이 돌출했는데, 조립은 모를 휘둘러 그들을 찌르니, 모두 떨어져, 그들의 말을 탈취하고 돌아갔다. - 송사 조립전, 저기서 나오는 올술은 금나라 황족 완안올술인듯하다. >영벽(靈壁)의 전투에서, 금의 장수 중 쌍철간(雙鐵簡)을 쥐고 말을 채찍질 해 달려 나오는 이가 있었는데, 필재우가 좌도(左刀)로 그의 간(簡)을 막고, 우도(右刀)로 그의 머리를 베니, 금의 장수는 낙마해 죽었다. >---- >'''《[[송사]]》 필재우전''' 1:1 일기토에서 '''기마 쌍도술'''로 적장을 베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