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문단 편집) ==== 2020년대 ==== || [[CPU#s-6|'''{{{#DDDDDD 2020년대 인텔 로고}}}''']] || || [[인텔|[[파일:인텔 로고.svg|width=100%&theme=light]][[파일:인텔 로고 화이트.svg|width=100%&theme=dark]]]] || 2019년 1월, 8개월 간 임시 CEO 대행업무를 담당하던 로버트 스완이 정식으로 CEO에 임명됐다.[[https://newsroom.intel.com/news-releases/intel-names-robert-swan-ceo/|#]] 2020년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55위를 기록해 2007년의 13위와 비교해 42계단이나 추락하는 굴욕을 겪었다. 14nm 공정 장기화 및, 10nm 공정 지연, AMD의 급부상, 애플과의 결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https://www.hardwaretimes.com/intels-brand-value-rank-dropped-from-13-in-2007-to-55-in-2020/|#]] 2020년 7월 23일, 2분기 실적을 공개하면서 7㎚ 공정 칩 출시를 또 한번 미뤘다. 덕분에 2022년으로 예정됐던 출시 시점이 6개월 밀려 2023년으로 미루어졌으며, 이런 악재 때문에 이날 발표한 실적 호재에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0.6%이나 폭락했다.[[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7244231i|#]] 2020년 9월 3일, 11세대 프로세서와 함께 [[https://youtu.be/qCUAEDvaJsY|신 로고를 발표했다.]] 결국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싶었는지 이사회에서는 CEO를 해임하는 것과 동시에 인텔에서 뼈가 굵은 정통 엔지니어 출신인 [[VMware]] CEO 팻 겔싱어를 신임 CEO로 초빙하고, 샌디브릿지 개발에 참여했던 개발자들까지 다시 영입하는 등 기술력 부진을 최대한 만회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2021년에는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를 도입한 [[인텔 코어 i 시리즈/12세대|코어 i 시리즈 12세대]] [[엘더 레이크]]를 발표했다. 이전 11세대에 비해 큰 성능 향상을 이룩해 [[젠3|라이젠 ZEN 3]]에 비해 동 라인업 대비 성능 우위를 보이며 모처럼 제대로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 팻 겔싱어 체제에 돌입하면서, 2021년 연구개발 및 자본적지출은 높힌 반면 자사주 매입과 배당은 전년 대비 무려 60% 넘게 줄여버렸다. 2022년에는 큰 성능 향상을 이룩한 [[인텔 코어 i 시리즈/12세대|코어 i 시리즈 12세대]] [[엘더 레이크]]를 최적화하고 E코어(효율 코어, 빅/리틀 구조에서의 리틀코어)를 2배로 수를 늘이고 L2 Cache 및 L3 Cache를 대폭 늘리고 클럭스피드를 끌어올린 [[인텔 코어 i 시리즈/13세대|코어 i 시리즈 13세대]] 랩터 레이크를 출시한다. 다수의 코어와 확장된 캐시 메모리로 특히 게임에서의 성능이 크게 향상이 됐다. 2022년 9월 16일,[* 현지 날짜 기준] 자사의 보급형 CPU 제품군인 "인텔 펜티엄"과 "인텔 셀러론" 브랜드를 2023년 부터 "인텔 프로세서" 브랜드로 통합, 대체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https://www.intel.com/content/www/us/en/newsroom/news/welcome-the-new-intel-processor.html|#]] 2023년 2월에 인텔 4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원래 2021년 말에 출시해 Zen 3 기반 [[EPYC]]을 더 높은 IPC로 찍어 눌렀어야 하는 제품이지만 1년이나 출시 지연을 먹다보니 Zen 4 기반 EPYC하고 싸우게 되어 상당히 불리한 시점에 출시하게 되었다. 가트너에 의하면 2023년 매출 487억달러로 399억달러를 기록한 삼성전자를 제치고 2년 만에 반도체 업계 매출 1위를 탈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3170?sid=101|#]][* [[TSMC]] 등 위탁생산, 장비, 소재 관련 업체들은 제외된 자료다.] 인텔은 한 해동안 매출이 역성장했으나, 메모리반도체 부진으로 인해 삼성전자가 더욱 큰 폭으로 매출이 급락하면서 생긴 결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