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대공원 (문단 편집) == 벚꽃 축제 및 방문객 == 벚꽃 철이 되면 꽃이 피어오른 풍광이 매우 좋다. 대공원의 규모는 상당한 편인데 산에 근접한 등산로 쪽 방향을 제외한 통행로 인근의 가로수를 전부 벚꽂을 심어버린 패기넘치는 행정으로 벚꽃나무의 숫자가 매우 많다. 거기에 더불어 인천대공원이 조성된지 25년이 지난 관계로 인해 가로수로 심어놓은 벚꽂나무들이 거대하다. 그래서 벚꽃시즌엔 매우 혼잡해진다. 특이하게도 인천대공원이 있는 장수동이 소래 방향에서 온 해풍의 영향인지 기온이 낮은 영향으로 벚꽂이 늦게 피고 늦게 진다. 거주민의 체감으로 인천내의 다른곳에 비해 약 1주에서 2주 정도 차이난다. 그래서 다른 곳의 벛꽂이 이미 져버리거나 끝나가는 상태더라도 인천대공원의 벚꽃들은 아직 남아있거나 전부 개화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매년 봄철마다 벚꽃축제가 열렸지만 2010년 이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이후 벚꽃축제는 열리지 않고있다. 단, 행사만 안 할 뿐이지 벚꽃철이 되면 소풍오는 학생들과 나들이객들로 정문 근처가 일시적으로 마비된다. 그에 더불어 [[장수IC(인천)|장수IC]]와 인천대공원행 버스는 헬게이트가 된다. 물론 장수IC가 언제나 헬게이트긴 하나 이때는 진짜 심각하다.[* 오히려 평소와 달리 고속도로 진입 차량들보다 인천대공원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진출 차량들이 훨씬 많은 경우가 대다수.] 사람의 유동량이 많은 주말엔 해가 지면 호수공원에서 후문으로 나가는 통행로 방향으로 LED등을 켜주는데 상당히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 모습은 상기한 벚꽃 시즌에는 배로 멋있기에 시간이 없어 낮에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야간에 방문해도 풍경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다. 날씨 좋은 여름철에 휴일이면 사람이 상당히 많은 편. 2012년도엔 자전거 대여점도 있었고 애완동물을 데리고 산책 나온 사람들도 상당히 자주 보였다. 산책하기 좋은 장소. 남동구 소재(만수동 등) 고등학교는 이곳에서 졸업앨범을 촬영하기도 한다. 다만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폐쇄되었다. 벚꽃축제로 인해 사람들이 밀집될 수 있다는 이유이다. 그 때문에 관광객은 물론 동네 주민들마저도 들어가지 못 한다. 그리고 이후 5월 29일부터 무기한 폐쇄되었다.[* 현재는 다시 재개장했다.] 2021년 4월 3일부터 4월 11일까지 벚꽃 개화철 모임을 제한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다시 공원이 폐쇄되니 방문객들은 주의를 요망한다. [[https://www.incheon.go.kr/park/park030101/206766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