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대공원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 공원이 조성되면서 지역주민과의 마찰이 있었다. 현재는 주변지역이 개발되어 당시 거주민들이 흩어진 관계로 별 말이 없지만 조성 당시에는 어느날 갑자기 공원 부지로 논이랑 밭들이 흡수되고 보상금이 일방적으로 책정되어 나왔다 한다. 당시 이야기를 들어보면 후문에서 호수공원으로 가는 도로 주변에 벚꽂나무를 가져다 심더니 공원부지로 정해버렸다고 하며 이러한 처사를 따지지도 못하고 당할수밖에 없다고 한다. 게다가 따지려고 해도 그 당시가 [[대한민국 제5공화국|워낙 흉흉한 시기]]였기 때문에 눈뜬채로 땅을 헐값에 뺏길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 과거엔 장수천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평상시 주간이든 야간이든 유동량이 많은 현재와는 다르게 일단 조성만 해놓고 정작주변의 개발이 더뎌 주변이 어두워지면 위험한 우범지역에 가까웠으며 성추행이나 성폭행 시도 사례도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야간에 자살희망자가 들어가 목맨채로 발견된 사례가 있다. * 2019년 5월 [[들개]]가 출몰해 시민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네 차례 발생했다. 남동구는 "그동안 인천대공원에 들개가 출몰한다는 민원은 자주 있었지만, 사람을 공격한 것은 처음이다. 들개를 목격한 주민들은 절대 나서지 말고 즉시 남동구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목격자 등을 통해 인천대공원과 일대 지역에 들개 3∼4마리가 출몰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포획을 위해 전문업체 소속 포획자 3명과 포획용 틀 3개가 투입했으며 인천대공원 곳곳에 들개 출몰 경고문과 주의사항을 알리는 홍보물을 부착했다.[[https://news.v.daum.net/v/20190528135507274?d=y|기사]] 4월 29일 시민을 공격했던 [[유기견]]이 야산에서 새끼 7마리와 함께 포획됐다.[[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335784_24634.html|#]]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11406|##]] * [[여장]]한 60대가 인천대공원의 여자화장실에 들어갔으나, 여자 같지 않아서 범행에 실패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815458|인천대공원 여자화장실 들어간 여장 60대, 여자 같지 않아 바로 잡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