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셀 (문단 편집) == 해결책 == '''국가적 차원에서 뚜렷한 해답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들의 문제는 '''여자''', '''자신을 향한 진심어린 사랑''', 그리고 '''섹스'''를 원한다는 점이라 국가적으로 해결해줄 방법은 없다.[* 한국에서는 [[https://www.hankookilbo.com/photosales/view/591331|서울시 서초구]]에서 관내 미혼 남녀들을 대상으로 단체 소개팅을 시도했던 예가 있으며, 여러 지방 자치단체에서 국제결혼 지원 사업을 벌인 예도 있다. 그러나 시대착오적, 반인권적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을 못 면하고 하나둘 흐지부지되었다. 서초구는 25쌍 중에서 11쌍이 커플이 되는 등 나름 기념비적인 결과도 얻어냈다. 비단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혼인 강제'라거나 [[https://www.nytimes.com/2018/05/02/opinion/incels-sex-robots-redistribution.html|성의 재분배]] 등의 개념이 제기되곤 하지만, 역시 어느 하나 반인권적 탁상공론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운 주장이 없다.] 특히나 가진 건 없으면서 여자를 보는 눈마저도 높다면 더욱 해결해줄 방법이 요원하다. 원한다면 업소여성을 만나 놀 수는 있겠으나 여성과 교제나 결혼하는 것은 아니기에 근본적 해결책은 될 수 없으며, 한달에 한두번 이상 간다면 여성을 정상적으로 사귀는 것 이상의 비용이 들기도 한다. 감정적 교류가 없는 섹스 한번에 수십만 원은 최소한 금수저, 은수저가 아니라면 아직 직업이 없는 인셀의 대다수인 청년 입장에서 제정신으로 지불하기엔 너무 비싼 돈이다.[* 물론 일반 연애를 하더라도 연애에 드는 비용/섹스 횟수로 나누면 이보다 적지는 않다. 그러나 그 돈은 자신의 식비 등도 포함되는데다 데이트의 즐거움, 감정적 유대 등 돈으로 사기 힘든 것과 등가되기 때문에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여성과 교제하고 싶어하나 그렇게 하지 못 하기에 이들이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인터넷에 숨어있는 것이고 [[음란물]]의 가장 큰 소비자들이 바로 이 인셀이다. 보통 암묵적으로 숨기고는 있지만 사람은 누구에게나 성욕+권력욕+지배욕이 있고 못난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들은 그걸 달성할 수 없다는걸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간단히 거울만 봐도 안다. 자신이 여자라도 자신같은 사람과 교제할 가치를 못 느낀다는 것을 모를 리 없다. 못난 남자들만큼 못난 여자도 생기는게 세상의 흐름이겠지만 딱히 특별한 잘못을 한게 아니라할지라도 '''남성과 여성의 태생적 차이'''로 못난 남성은 섹스를 할 수 없고, 못난 여성은 정말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면 섹스는 할 수 있다. 이 차이가 인셀의 불만의 원천이다. 이들이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넓혀서까지 날뛰다 사회의 치안을 악화시키는 상황까지 오게 된다면 이건 개인의 문제 뿐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가 되므로 적절한 대책이 마련될 필요는 있다.[* 그 예시로, 미국에서는 이미 군까지 동원할 정도의 사회현상으로 취급하고 있는 상황: [[https://nypost.com/2019/09/25/us-army-warns-about-possible-mass-shootings-by-incels-at-joker-screenings/|미군, 조커 상영에 따른 인셀들의 대형 총격 사건 가능성에 대해 경고]], [[https://www.dallasnews.com/news/2019/06/23/inspired-by-dallas-courthouse-shooter-air-force-base-circulates-incel-warning-signs/|달라스 법원 총기사건 후, 공군이 '인셀' 경고 사인물을 유포]], [[https://www.dps.texas.gov/director_staff/media_and_communications/2020/txTerrorThreatAssessment.pdf|텍사스 공공안전부서의 언급]]] 그렇다고 이 문제의 초점을 인셀들의 비뚤어진 [[분노]]와 [[성욕]] 분출에 노출된 이들의 보호[* 이를테면 미국의 [[남부빈곤법률센터]]처럼 온라인/오프라인의 인셀 커뮤니티를 남성 우월주의 증오 집단으로 간주하고 감시하는 것이 그 예.[[https://web.archive.org/web/20180425115908/https://www.nbc26.com/newsy/what-is-male-supremacy-according-to-southern-poverty-law-center|기사 아카이브]]]가 아니라 그들의 성적 욕망을 '해결'해주는 데에 둔다면, 이를 정부 차원에서 '해결'할 방법, 또는 그 정책을 지원할 정치적 세력이 정말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덴마크]] 및 [[네덜란드]]와 같은 몇몇 [[유럽]] 국가들과[* 실제 신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국가 정책적인 지원 예시: [[https://www.stichtingsar.nl/index.html|Stichting Alternatieve Relatiebemiddeling]], [[https://tlc-trust.org.uk/|TLC Trust]]] [[미국]][* [[https://dsq-sds.org/article/view/369/485|차별, 성생활 그리고 장애인들: 미국에서의 성적 표현의 권리와 접근 한계성]]]에서는 [[장애인]]을 위주로 [[성행위]]를 할 자유를 '권리'의 측면에서 보자는 주장이 일고 있다. 그러면 성행위를 할 권리를 실현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사람들 또한 '장애인'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있느냐의 질문이 남게 된다. 그러나 인셀들이 원하는 성행위를 할 권리는 그들의 유혹을 불쾌하게 여기는 이들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부정하는 것이기에 반인권적이며, 이는 일부 저널리스트들이 인셀의 논리가 [[강간]]의 정당화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하는 것과 상통한다. 또한 다수의 국가가 성매매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처벌이 그렇게 강력하지 않고, 단속이 느슨하기는 하더라도 성매매가 얼마나 지금까지도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주제인지 생각해보면 국가적 차원에서 인셀들에게 성행위를 보급하자는 주장은 엄청난 사회적 반발을 부를 것이다. 현실적으로 인셀들에게 성행위를 보급하는게 불가능하다면 AI가 탑재된 [[리얼돌]]이나 완전몰입가상세계 등 기술의 발달로 대체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하지만 리얼돌과 같은 대체품은 범죄유발 우려, 초상관 침해 문제 등의 이유로 사회적인 반발이 심할뿐더러 관리도 힘든데다가 사람과 감정을 나누는 것이 아니기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한 사회적 대책은 윤리적 딜레마 덕에 늘 무기력한 결론에 도달한다. 흔히 회자되는 "노숙자에 대한 도덕적 권고"가 과연 도덕적인가에 대한 철학적인 의문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 한 겨울, 외딴 버스정류장 앞에 이대로라면 내일 얼어죽을 노숙자 남성이 있다. 이 사람의 유전자는 여기서 끝날 것이 확실시 된다. 그런데 그 정류장에 젊은 여성이 상당한 돈을 넣은 지갑을 가진 채 도달한다. 그녀는 그를 보고 인상을 찌푸리지만 버스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여기서 선택지가 있다. 이 남성이 그 여자의 지갑을 빼앗고 강간하면 그에게는 생명을 이어나갈 수 있고 어쩌면 유전자를 이어나갈 수 있는 동물적인 본능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된다. 당연히 생물학적으로는 압도적 우세전략이므로 당연히 해야 하는 행동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 모든 걸 포기한 것이므로 그에게는 도덕적인 선택이 된다. 그런데 누군가가 있어 그에게 도덕적인 선택을 하라고 "권장하는 것은 과연 도덕적인가?" 그에게 그를 혐오하고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유전자를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와 생명을 포기하라는 권고가 어떻게 윤리적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이다. 사실 설득이 될 리도 없고 윤리적 정당화도 필요없이, 사회는 이런 사람들한테 늘 암묵적으로 강경하게 응답해왔다. 여성들 입장에서도 이런 종류의 인간들이 자신에게 접촉하거나 숨이 섞이는 것만으로도 질색해한다. 얌전한 여성이라도 혐오와 공포는 예외없다. 입장을 바꿔생각해봐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결국 사회 전체가 똘똘 뭉쳐 이들을 통제해왔다. 과거에는 유전자를 이어나가지 못할 수준의 도태자는 장애인이나 심각한 반사회적 존재 정도로만 한정했지만, 현대에는 그 범주가 매우 넓어져 충분히 매력적이지 못한 모든 남성으로도 확대되었고, 그러한 인셀들에게 사회가 암묵적으로 가하는 압력은, [[소모되는 남자#s-3.3.2|"얌전히 소모되어라"]]에 가깝다.[* 좋은 여자는 좋은 유전자를 물려줄 아이를 낳을 결혼상대니 아예 접근불가고, 젊고 얼굴이라도 예쁘면 본인의 애인으로 써먹을 수가 있기에 업소여성이 아닌이상 역시나 접근불가. 못생긴 여자라도 싸가지 없어진 아내들 대신 우리애를 돌보는 어린이집 보모로 쓸모가 있는 반면 도태자들의 노동력이 농업이나 잦은 전쟁같은 이벤트가 드물어진 현대사회에선 잘난 남자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기에 관심가질 이유가 없다. 이런 여성 독점은 좋은 남자가 되기 위한 외모 가꿈, 초인적인 공부, 밤늦게까지 일해 얻은 재력에 대한 당연한 보상이고 그녀들도 좋은 남자를 사랑한다. 그나마 전근대에 사회가 여자를 나누어준 이유는 그녀들을 다 먹여살리는 게 불가능해서인데 애인 노릇하다 숙청당한다 한들 지금은 사회가 그녀들 스스로도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으니 생계 걱정을 해줄 이유도 없고 노처녀가 된다한들 못난 여자들 스스로의 선택이다. 그녀들 스스로도 도태남들을 거부하기에 양심의 가책이 될만한 일도 아니다. 단, 이러한 현상들이 초래하는 사회의 침체와 암흑기는 예견 되어있는 사실이고, 이러한 현상과 부작용들을 그 누가 따로 짊어지는 것이 아니라, 과반수 이상의 절대 다수 인구들이 함께 짊어지게 될 짐이 되어버린것이 문제다.] 실제로 전근대시대는 그런 하층민 남성들이 전쟁, 재난, 가혹한 노예노동 등 수많은 방식으로 죽어나갔기에 이들의 생존 자체를 보장해줄 이유도 없었다. 하지만 산업혁명과 부의 축적을 통해 생산력과 기술이 증대되어 이런 사람들이 최소한의 생활은 가능한데다 인터넷의 익명성과 무료 온라인 공론장 덕분에 발언권을 얻게되었다.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인셀들 스스로가 인셀의 인생에서 벗어나는 수 밖에 없다. 예나 지금이나 일정 수준의 가치를 만들지 못하는 남성들은 도태되기 마련이다. 버거킹에서 패티를 굽는 알바를 하면서도 스스로 자존감이 넘치고 여자들에게 무시받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게 엄청나게 어렵다는건 둘째치고, 그런 사회가 되면 남성들이 긍정적인 남편이 되려고 노력하려 들지 않는데 이런 사회가 마냥 긍정적일 수는 없다. [[르완다]]에서는 남성 대부분이 일을 하지 않으며 생업에 종사하는 아내를 구타해 돈을 뜯어낸 후 마약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이런 남성들이 대부분이다보니 스스로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딱히 큰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간주되지도 않는다. 적당한 균형점을 찾는게 좋겠지만 그 균형점이라는게 적절히 찾아지지가 않는다. 드라마나 연예인 SNS 등을 통해 높아진 여성의 눈이 낮아지질 않는다는 것이다. 애초에 그렇기에 [[저출산]]이나 인셀 문제가 심화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빈민층 구제는 어떤 정부에서도 노력하지만 좀처럼 완벽히는 해결되지 않으며 정신적인 문제도 일본에서 히키코모리 치료를 시도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런 치료를 해도 그런 사람들의 수가 엄청나게 줄어들지는 않고 계속 나온다. 사회구조적 병리로 이런 사람들이 쏟아져나오면 대응할 인력을 찾기도 힘든데, 이들은 개인주의적, 고립주의적 성향이 애초에 강해서 심리상담사와의 교섭이나 치료를 원치도 않아서 내원 자체를 하질 않는다. 더군다나 이런 사람들에 대한 일반적인 강한 혐오감으로 재정을 투입하는 것에 대한 여론의 인식이 매우 좋지 않아 지원 자체가 늘어나기도 어렵다. 다시 말하지만 정말 이렇다할 해법이 없다. 장기적으로는 더 악화할 것인데, 인셀 양산의 부작용이 온순한 농노들을 재생산 하는게 불가능하다는 점이고 흔히 저출산이라고 부르는 형태로 나타나므로 생태적 공간이 늘어난다는 문제가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저출산으로 말미암아 육아에 대한 국가지원이 늘어날 것이고, 그런 지원에 힘입어 여성측도 그에 맞춰 진화하여 [[미국]]의 [[흑인]]집단처럼 본능이 강해져 육체적인 힘이 강하고 난폭한 남자[* 학교까지의 단계에서는 물리적 힘과 난폭함이 곧 학원피라미드의 위치를 결정한다. 물론 그러다가 짤린다.]의 아이를 중고등학생 때부터 아무 생각 없이 낳고 미성년자 [[미혼모]] 국가지원에 의존하여 살면서 끊임없이 애를 낳는 원시인이나 다름없는 여성 개체군들이 경제력이나 성격, 결혼유지 등을 고려하고 낙태도 하는 전통적인 여성 개체군을 도태시키고 생태공간을 채우게 될 것이다. 미국 외의 다른 국가에서도 [[영국]]의 [[차브족]]과 같은 유사 사례가 있다. [[미국]]에서 [[흑인]] 여성들만큼 학력과 결혼율이 반비례하는 집단이 없는데, 고학력자 흑인여성은 평범한 흑인 남성의 과격함에 만족할 수 없고 애초에 접점도 그다지 없다. 주변에 널린 백인 남자에게는 결혼 대상으로 고려가 잘 안되는게 문제, 흑인과 결혼하는 백인은 오죽 못낫으면... 이라는 인식을 받을 뿐이다. 한국에서 베트남 캄보디아 아내를 가진 사람을 생각하면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고학력 고연봉 백인이 흑인여성과 결혼할 확률은 한국 사회에서 고학력 고연봉 남성이 베트남 캄보디아 부인을 찾을 확률이나 다름없다. 반면 고학력의 돈 잘버는 흑인 남성은 흑인을 멀리하고 백인을 오히려 친구로 두는 경우가 많아 자연스럽게 백인 여성과 매칭된다. 흑인 남성들 사이에서 백인 여성은 성공의 증거로 [[트로피 와이프]]를 취한다는 인식도 있고 남성은 얼굴만 예쁘다면 여성의 학력이나 연봉을 그다지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경향이 생기는 것이다. 이러니 흑인 아이의 가정은 대개 난폭한 아버지와 생각없는 어머니의 조합으로 이루어지게 되며 이런 선별과정을 거쳐 막장 개체군이 늘어나면 [[차브족]]이 증가하면서 치안이 악화된 [[영국]]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치안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다. 미국도 이런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하고 있지만 아예 안태어나는 것 보다는 좋은 일이라고 자위하며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선진국 출산 장려 정책에서, 질이건 양이건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는 문제이지, 둘다 달성할 수 없다는 말이 이런 맥락에서 나오는 것이다. 불과 30년전만 해도 90%를 넘던 흑인가정이 개념단계에서 붕괴되어 미혼모 비율이 70%를 초과하였고 흑인 남성들은 실시간으로 8%가 수감되어있고 40%의 해당하는 사람들이 감옥에 들락날락중이다. 당연히 이런 전과를 가지고 경찰공무원이나 소방공무원 등의 성실한 직업을 가질 수 없고 맥도날드 알바나 하다가 마약이나 강도범죄에 또 손을 대는 등 악순환에 빠진 상태다. 미혼모 가정의 흑인들은 애초에 어려서부터 성실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가족을 사랑하고 또한 사랑받는 아버지라는 존재를 애초에 가져본 적이 없으며 이런 긍정적 롤모델이 부재는 악순환을 가속화하는데 이런 가정의 어머니는 아버지에 대해 늘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홀로 자녀를 키우는지라 그들에게 스트레스를 푸는데 당연히 아동학대이지만 집에 아버지가 없으니 적절한 관찰자가 없어 막지도 못하고 점점 강도가 심해져 폭력이 일상화가 된다. 그러다 아들의 물리적 힘이 강해지는 순간 거꾸로 폭력을 행사함으로서 권력관계가 역전되고 독립을 하게 된다. 이런 상황이 각 미혼모 가정에서 반복되는데 정상적인 개체군이 복원될리가 없다. 미국의 흑인집단에게 사회공학적 결혼정책이 가해진 것은 사실 이전부터 사례가 존재했었는데, 미국의 노예수입 금지법이 발효되고 난 뒤의 일이 그렇다. 당시에는 고의로 남부의 농장집단주들이 강한 힘을 가진 노예 남성의 씨앗을 여러 여자들에게 임신시키는 방식을 통해 노예를 "생산"했는데 그 결과 미국의 흑인들은 [[서아프리카]], [[동아프리카]]의 흑인들보다 유전적으로 육체적으로 강해졌지만 [[지능 지수]]는 낮아졌다. 또한 겸상적혈구 증후군 등의 [[유전병]]에 시달릴 확률도 증가하였다. 당시에는 의도적으로 발생한 일이지만 이번에는 그냥 방치로 인해 이 일이 다시 발생하고 있는 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