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휘재/활동 (문단 편집) == 가수 활동 == 이휘재는 자신의 인기에 힘입어 1집 'Say GoodBye'(1995)[* 표지에 Experience라고 적혀 있어서 앨범 제목이 이건 줄 알았다는 사람들도 가끔 있다. 발매는 이휘재가 군입대한 이후인 1995년에 했지만 앨범 녹음은 군입대 전인 1994년에 했다고 한다.]와 2집 '[[Blessing You]]'(1997)라는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도 활동했으나, 가수 활동은 성공하지 못했다. 이휘재는 이것을 개그 소재로 오랫동안 써먹기도 했다. 그래도 본인 말에 의하면 당시 1집은 35만 장 정도 팔았다고 한다. 1990년대에는 100만 장 이상 파는 가수들도 심심찮게 나왔던 음반 판매의 전성기였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당시 35만 장이면 마냥 망했다고 할 정도는 아니고, 전문 가수가 아닌 개그맨 출신의 가수로서는 나름 선전한 편이었다.[* 솔로 가수가 1/2년에 한 번씩 꾸준히 10만 장 정도를 팔고 수익분배를 제대로 받았다면 별다른 공연이나 출연이 없어도 예나 지금이나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물론 개그 활동에 비하면 아무래도 적자를 기록했으니 사실상 실패한 거나 마찬가지긴 하다.] 실제로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보다 이휘재의 가수 활동이 앨범 판매량이나 차트 순위로 볼 때 [[넘사벽]]으로 윗급이었다. 이휘재의 가수 활동이 실패라는 것은 어느 정도 개그를 위해서 과장해서 말했거나 기대치에 비해서는 성공하지 못했다는 의미이지 객관적으로 망했다는 수준으로 인기가 없었다는 말이 절대로 아니다. 당시 이휘재의 [[가수]]로서의 실패를 한 연예 언론은 이렇게 분석했다. '이휘재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개그맨이기 때문에.' 즉, 얼굴이 잘생긴 것은 부차적인 것이고 기본적으로 부담없이 편안하고 위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이휘재가 잘 나간 것이었는데 가수로서의 이휘재는 유머스러운 모습을 철저히 배제하고 마치 자신이 [[신승훈]]이나 [[이승환]] 같이 왕자님이 된 듯 자신을 너무 오버해서 표현했기 때문에 대중들이 괴리감을 느꼈다는 것. 이후에도 [[유재석]]과 듀엣으로 [[프린스]]란 그룹을 기획했지만, 그냥 프로젝트 선에서 머문 듯 싶다. 이때 두 사람 모두 [[예명]]을 만들었는데 이휘재는 '정빈', 유재석은 '[[유재석/런닝맨|유혁]]'이였다.[* 이후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을 자막으로 아예 유혁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