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휘재/활동 (문단 편집) == 데뷔 == [[서울예대]] 연극과 1학년 때이던 1991년, 서울예대에 방문했던 [[MBC]] PD의 눈에 띄어서 서울예대 동갑 동기 [[김한석]]과 함께 MBC 개그 프로의 아이디어맨(작가 비슷한 일)으로 일하게 되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스텝인 FD로 일하기 시작했다.[* 출처는 [[힐링캠프]] 124회 이휘재 편.] 그러다가 [[1992년]], [[이경규]]가 이휘재를 [[일요일 일요일 밤에]]내의 코너 [[몰래카메라(일밤)|몰래카메라]]의 [[보조출연자|엑스트라]]로 출연시켰고, 이것을 인연으로 해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다. 이휘재는 이경규가 연예인으로 키워보자며 미리 점찍어둔 사람 중에 하나였다고... 이휘재 이외에 이경규가 연예인으로 키워보려고 점찍어둔 인물로는 [[강호동]]이 있다. 1992년 당시 몰래카메라 [[이상용]] 편으로 '가짜 우정의 무대'를 촬영하는데 [[이경규]]는 이휘재에게 "머리 한번만 밀면 스타덤에 오르게 해주겠다."고 꼬드겼다. 삭발한 병사로 출연하라는 것이였다. 이휘재는 이경규가 시키는 대로 '가짜 우정의 무대'를 촬영하기 위해 삭발을 했다. 하지만 해당 부대에서는 촬영 허가를 내주지 않아서 결국 이상용의 몰래카메라는 무산되었다. 이때 이휘재 본인은 버스 맨 뒷자리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고 한다. 이경규는 이로 인해서 이휘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고 한동안 이휘재를 본격적으로 밀어주게 된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081215082408413|#]] 개그맨 치고는 상당히 잘생긴 외모와 큰 키로 주목받았으며 이러한 외형을 아예 캐릭터로 잡아 나갔다. 그래서 탄생된 것이 유명한 [[유행어]]인 '''[[롱다리]]'''. 이 말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이경규]]'''로 [[1993년]] '코미디 동서남북'이란 프로그램에서였다. 참고로 [[숏다리]]는 '''[[김한석]]'''이었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 데뷔를 했던 게 '빅다리' '''[[강호동]]'''이다.[* 강호동도 이경규가 데뷔시킨 케이스다.] 김한석은 곧 '숏팔이' [[최성훈(코미디언)|최성훈]]으로 교체되었다. 코미디 동서남북은 [[시청률]] 저조로 6개월도 버티지 못하고 폐지되었지만 [[유행어]]만큼은 살아남았다. 그러나 우리말을 파괴하는 예로 많은 비판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