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제동 (문단 편집) == --마재윤--과의 비교 == 이제동은 단순히 --마재윤--보다 동 시대에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마재윤--보다 더 강한 저그' 혹은 '--마재윤--보다 이룬 게 많은 저그'가 나타나는 것을 원치 않은 마빡이들에게 탄압받았다. 실제로 임빠들이 이윤열에게 행했던 방식과 똑같은 폄하가 이제동에게 이루어지곤 했다. '최강의 저그는 이제동이겠지만 최고의 저그는 --마재윤--' '기계적인 플레이만 할 줄 아는 이제동' 등등으로.[* 이 때문에 '정치적인 면'에서는 이윤열의 후계자로 이제동을 놓기도 한다. 같은 종족 내에서 선대에 비정상적인 크기의 팬덤을 가진 선수로 인해 실력에 비해 폄하를 많이 당했다는 이유로.] 그러나 이러한 격차는 이후 이제동이 꾸준함을 바탕으로 우승을 더 추가하고, 통산 전적을 월등히 벌림으로써 점차 커졌다. 먼저 이제동은 브루드 워 역대 저그 최고 커리어인 양대리그 총합 5회 우승, 4회 준우승을 달성한 반면, --마재윤--은 총합 4회 우승, 2회 준우승을 거뒀다. 또 국가대항전 국제대회 [[WCG]]도 이제동은 2009년 금메달, 2010년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마재윤--은 한번도 입상하지 못했다. 다음으로 프로리그를 살펴보면, 이제동은 총 240승 107패 승률 69.2%를 기록하여 브루드 워 역대 프로리그 통산 다승 1위이자, 개인전 TOP 10 안에 랭크된 유일한 저그 선수였지만 --마재윤--은 총 55승 54패 승률 50.5%에 그쳤다. 프로리그 개인 수상에서도 이제동은 신인왕 1회, 다승왕 2회, 정규시즌 MVP 2회를 기록한 반면 --마재윤--은 해당 부분에서 한 차례도 수상하지 못했다. 이어서 KeSPA 통산 전적 부분을 살펴보면, 이제동은 총 574승 265패 승률 68.4%를 달성하여 브루드 워 역대 저그 최고 승률, 최다승 기록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데, 그에 비해 --마재윤--은 총 372승 259패 승률 59%에 그쳤다. 각 종족별 통산 전적을 보아도, 이제동은 테란전 211승 119패 승률 63.9%로 역대 저그 1위, 저그전 194승 70패 승률 73.5%로 역대 저그 1위, 프로토스전 169승 76패 승률 69%로 역대 저그 2위 성적을 기록한 반면, --마재윤--은 테란전 147승 122패 승률 54.6%, 저그전 94승 68패 승률 58%, 프로토스전 131승 69패 65.5%의 성적으로 각 종족전 승률이 이제동에게 한참 못 미친다. 역대 [[KeSPA 랭킹]] 역시 이제동은 저그 최다횟수, 저그 최다연속 기록을 보유하며 총 16개월 간 1위를 기록했으나, --마재윤--은 총 9개월에 그쳤다. 또한 저그 랭킹 부분에서도 이제동은 역대 종족별 최장 기간인 43개월 연속 저그 랭킹 1위에 올랐었지만, --마재윤--은 14개월에 머물렀다. 끝으로 e스포츠 대상 부분에서도 이제동은 저그 최우수 3회, 올해의 선수 2회를 수상한 반면 --마재윤--은 각각 1회씩 밖에 수상하지 못했다. 게다가 공식전 상대 전적조차 이제동이 --마재윤--에게 5:4로 앞선다.[* 공교롭게도 이 대전은 각자의 승수가 본인의 개인리그 우승 횟수와 일치한다.] 보다시피 양대리그, 프로리그, 기타 대회 커리어 뿐만 아니라 브루드 워 통산 다승, 승률, 수상 등의 모든 면에서 이제동이 --마재윤--을 압도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객관적인 지표가 버젓이 증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악성 마빠들은 아전인수 격의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이제동을 폄하하곤 한다. 그들의 주장 중 하나인 "--마재윤--은 테란맵을 뚫고 우승했지만, 이제동은 그런 적이 없다"곤 하는데 실제로는 --마재윤--이 우승했던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보다 이제동이 우승했던 네이트 MSL의 테저전 [[https://www.ygosu.com/community/real_article/st/1392409/?page=0&frombest=Y|맵 elo]]가 저그에게 더 불리했다. 그리고 정작 단일 시즌 최전성기만 놓고 봐도 이제동이 전혀 밀릴 게 없는데, 이제동은 3회 우승 + 1회 4강 + WCG 금메달을 달성하였고 --마재윤--은 3회 우승 + 1회 준우승을 거뒀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예선 광탈 2회까지 했었다. 사실 --마재윤--은 스타리그를 우승하기 전까지 내내 PC방 예선에서 허우적댔던 것에 비해, 이제동은 당시 우승 외에도 아발론 MSL 4강이나 EVER 스타리그 09 8강 같이 양대리그 본선 무대에 기본으로 올라갔다. 애당초 온게임넷 스타리그 본선에 고작 4회 진출, 1회 우승한 --마재윤--의 포스는 반쪽이었을 뿐. 심지어 --마재윤--은 스타리그 우승을 하고도 약 일주일 후, 곰TV MSL 시즌1 결승에서 당시 신인이었던 김택용에게 셧아웃을 당하면서 [[3.3혁명]] 이후 급속도로 몰락의 길을 걷고 말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2010년에 들어 --마재윤--은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가담으로 한국e스포츠협회로부터 [[영구제명]]을 당하여 상술된 모든 커리어 및 전적이 말소되어 '''우승 0회, 전적 0승 0패'''로 처리된 이상, 이제 이 둘을 비교하는 것은 이제동에게 상당한 실례가 되는 일이다.[* 이렇듯 눈 앞에 보이는 객관적인 지표를 기반으로 작성됐음에도 마빡이들은 여전히 해당 문서를 주기적으로 반달하는 등의 추악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