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와테누마쿠나이역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 [[이와테현]] [[이와테군]] [[이와테마치]]에 위치한 [[JR 동일본]] [[도호쿠 신칸센]]과 [[IGR 이와테 은하철도]] [[이와테 은하철도선]]의 철도역이다. [[일본 철도]] [[도호쿠 본선]]의 누마쿠나이역(沼宮内駅)으로 개업했으며, 1984년에 화물취급이 폐지되었다. 2002년에 신칸센이 개통되고 도호쿠 본선은 IGR로 이관되어 이와테 은하철도선이 된다. 동시에 역명도 지금의 역명으로 바꾸었다. 한때 일본에서 가장 이용객이 적은 신칸센역으로도 알려져 있었다. 2015년 하루 평균 이용객이 '''85명'''이었다. 그러나 2016년 이후로는 [[오쿠츠가루이마베츠역]]과 [[키코나이역]]이 등장하여 3위로 밀려났다. [[IGR 이와테 은하철도]] 재래선역까지 포함하면 이용객은 그리 적지 않다. 이곳 주민들은 모리오카나 하치노헤로 이동할때 이와테 은하철도를 타지 신칸센은 잘 타지 않는다. 역 주변에는 이와테 정사무소, 이와테정 야구장, [[천리교]] 누마쿠나이 분교회 등이 있다. [[이와테 은하철도선]]은 여기부터 [[이치노헤역]]까지 급구배가 이어져 있다. 이와테 은하철도선의 전신인 [[도호쿠 본선]]이 전철화되어 있지 않았을 때, 이 구간은 기관차 '''3중련'''을 쉽게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전철화가 완료되어 크게 쇠퇴하기 시작했으나, 후에 신칸센의 정차역으로 결정되는데, 원래 모리오카 이북은 [[미니 신칸센]]으로 짓기로 했지만, 누마쿠나이 - [[하치노헤역|하치노헤]]는 선형이 나쁘고 상술했던 급구배까지 있어 신선으로 지어질 계획이었기 때문. 이후 나머지 구간도 신선으로 승격했지만 누마쿠나이역 설치는 폐기되지 않았다. 어차피 모리오카 - 니노헤 구간의 거리가 길어 중간 지점에 역 하나가 필요하기도 했고.[* 신칸센의 적정 역간거리는 30~40km로, [[신이와쿠니역]]이나 [[츠바메산조역]] 등이 역간거리를 채우기 위해 건설된 주요 사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