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여영 (문단 편집) === 남편 회사 공금 횡령 혐의 === 남편 임정식 셰프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다른 법인에서 남편 몰래 40여 억원을 빼낸 혐의로 2020년 남편에게 횡령과 배임 혐의로 고소당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5&aid=0000866050|남편도 ‘월향 대표’ 고소 “40억 횡령·배임”]] 이후 임정식 셰프가 이혼소송 또한 준비중이라는 것도 밝혀졌다. 2020년 4월 24일에는 이여영이 대표로 있는 '월향'에 식자재를 납품했던 업체들이 가압류 신청에 나선 것이 보도되었다. 업체들은 대금이 밀려도 이여영 대표를 믿고 식자재를 납품했지만 돌아온 건 협박이었고, 업체는 결국 파산 위기에 놓였다고 한다. 납품업체들에 의하면 물품 대금을 재촉하면 이여영이 끊임없이 거짓말을 했고 약속을 못 지켰는데도 이여영이 그 동안 언론에도 많이 나오고 명성이 있어서 믿고 참았다고 한다. 즉 이여영 대표와 월향에 대한 소비자의 팬층이 두터웠기에 믿었고, 작은 사업체로 월향에 결제 관련 독촉을 하기에는 힘이 없었고, 이여영도 이를 악용해 물품 대금을 며칠씩 늦게 주다 40~50일로 늘렸고 이후에는 몇 개월씩 대금을 미뤘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15&aid=0000866574|2020년 4월 24일 네이버-한국경제TV [단독] '월향' 믿었다가 미수금만 7억 원…납품업체 '파산 위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