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여영 (문단 편집) === 남성 성기 개입마개 착용 발언 === [[파일:0002768656_001_20171103120154254.jpg]]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68656|케이블채널서 “남자 성기, 개 입마개처럼 채워야” 발언]] - [[중앙일보]]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7&aid=0002975554|'뜨거운사이다' 이여영 "남자들도 성기 사이즈 기준이 있어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69355|"男 성기, 개 입마개 채워야" 발언, 방심위 민원 20여건 접수]] 2017년 11월 2일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On Style, OLIVE '[[뜨거운 사이다]]'에서 "위험성으로 치면 가슴이 위험한 게 아니라 남자의 성기가 위험한 거라서 개 입마개처럼 채워야 한다."[* 여자가 정조대를 해야한다는 발언과 마찬가지. 여자가 정조대를 하라고 하면 여권모독이라고 할 사람들이 남성성 억압을 주장하는 것은 흔한 내로남불 범죄자의 특징이다. 밑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다.], 여성의 가슴 사이즈처럼 "그러니까 남자들도 사이즈 기준이 있어야 해. A컵, B컵 이러면서"라고 발언했다. 앞뒤 맥락을 봐야한다는 쉴드도 있으나, 애초에 대화 주제 자체가 남성기가 언급될 이유가 전혀 없었고 뜬금없이 이여영이 먼저 "남성기가 위험하니 개입마개를 채워야 하는 것 아니냐" 라며 도발적인 언사를 내비치면서 벌어진 일이다. 해당 방송에서 패널들의 토론주제는 노브라에 대한 것이었고, "여성에게 브래지어는 꽤 불편한 속옷이다" 라는 정도의 대화가 오고가던 상황이었다. 적어도 이 자체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오히려 이여영이 앞뒤 맥락 생각 안 하고 무리수를 두면서 논란이 된 것이다. 또한 "가슴 사이즈처럼 성기 사이즈도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발언도 가슴 사이즈를 남성의 성적 기호에 따라 만들었다는 굉장히 짧은 생각에서 나온 발언인데 여성의 가슴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 브레지어와는 달리 남성은 성기 사이즈가 아닌 허리 사이즈에 따라 팬티를 고르기 때문에 성기 사이즈가 따로 없는 것이지, 여성과 달리 남성은 성 상품화가 이뤄지지 않아서가 아니다. 해당 발언은 여성의 가슴 사이즈에 따라 할인을 하는 가게에 대해 불쾌감을 표하며 나온 발언인데, 해당 가게에 대해서 불만을 가질 수는 있어도 본인들도 성차별적으로 느껴졌던 소재를 없애려는 게 아니라 남성에게 적용시키자는 생각은 설득력이 전혀 없다. 결국 해당 발언은 방통위의 제재 조치를 받고 일단락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