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란 (문단 편집) === [[이란 영화|영화]]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란 영화)] 이란은 아시아에서 영화산업이 강세를 보이는 국가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자국 영화시장이 그리 크지않고, 검열이 심한 가운데서도 굵직한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는 영화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란 영화를 세계에 알린 이란 뉴 웨이브의 기수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한국에서도 개봉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체리 향기]] 등이 유명하다. 그 시절엔 키아로스타미 작품 외에도 [[천국의 아이들(1997)|천국의 아이들]] 등 이란 뉴 웨이브 영화가 시네필들 사이에서 나름 유행을 했던지라, 90년대 중후반 영화 프로그램에서도 몇 번 소개가 되곤 했었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아쉬가르 파라디]], 국가안보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20년간 영화 창작금지와 출국금지 조치를 당했던[* 물론 이 상황에서도 파나히 감독은 자신의 재판 중 가택연금 기간의 삶을 [[iPhone]]과 [[캠코더]]로 찍어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라는 이름의 영화로 만들었고, '''편집본을 컵케익에 쑤셔박은 다음 그걸 프랑스행 항공편으로 보내서 기어이 [[칸 영화제]]에 출품''', 개봉시켰다. 이후에도 아들을 외국에 보내 영화를 만들게 하거나 아니면 후속작 [[택시]]처럼 [[블랙매직 디자인#s-4.1.2|블랙매직 포켓 시네마 카메라]]만으로 찍어대는 거 보면 이란 정부에서도 거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것으로도 유명한 [[자파르 파나히]], 그리고 [[모흐센 마흐말바프]][* [[칸다하르]], 그리고 최근작인 [[대통령]] 등이 유명하다.]등의 감독들이 대표적이다.[* 다만 이란 뉴 웨이브의 기수들은 대부분 타국에서 영화를 제작하고 있는데, 어떻게든 자국에 남아있는 파나히 등에 대한 탄압도 생각처럼 심하지는 않은 편이다.] 배우로는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타라네 알리두스티]]가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