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날치 (문단 편집) == 여담 == * 데뷔앨범 수궁가의 가사들은 기본적으로 동편제 수궁가 창본을 따르나, 유파가 다른 창본이 혼합되어 있다. 소리꾼들마다 각기 다른 스승 밑에서 전수받았기 때문인데, 안이호는 정광수 바디, 권송희와 이나래는 박초월 바디, 신유진은 보성 소리를 배웠다. 참고로 신유진은 이날치 활동을 하기 전까지는 학교 레슨 외에는 수궁가를 배워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 영화 <[[전우치(영화)|전우치]]>의 OST [[https://youtu.be/xzsRBKZh1No|궁중악사]]는 장영규가 작곡했고, '쑥! 쑥!'하는 추임새는 안이호가 녹음했다. 안이호가 발음한 추임새는 정확히는 "얼씨구, 얼씨구"였으나, 엑센트와 속도가 강조되어 다르게 들린다. * 안이호와 이나래는 서울대학교 마당패 동아리 '탈'[* 서울 소재 대학 중 처음으로 출범한 전통 마당극 동아리.] 출신이다. 인터뷰를 통해 2022년 '탈'의 폐부 소식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1573|#]] * 이철희의 SNS는 대부분이 고양이 영상으로 채워져 있을 만큼 상당한 애묘가인데, 그동안 거둬들인 길냥이가 무려 6마리라고 한다. * 정중엽은 장기하와 얼굴들 해체 이후 밴드가 아닌 영화음악, 연극음악, 무용음악 쪽으로 커리어를 시작해보려고 이 분야의 대가인 장영규에게 먼저 연락했는데[* 실제로 정중엽은 [[2020년]] [[3월 5일]] 개봉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영화음악감독 데뷔를 했다. 이때 장영규와 밴드 '씽씽' 활동을 같이 한 소리꾼 이희문과 [[https://youtu.be/ZOYPs8dkHxs|협업했다.]] 최근에도 장영규와 함께 [[보건교사 안은영(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연락을 받은 장영규가 오히려 같이 밴드(이날치)를 해보자고 제안해서 당황했다고 한다. * 밴드 이름 후보로는 '깡총깡총', '어울렁더울렁', '얼숭덜숭', '두루미 60’[* 60은 파주시에 위치한 합주실 주소의 일부라고 한다.] 등이 있었는데, 3차 투표까지 간 끝에 한 표 차이로 장영규가 제시한 '이날치'가 선정되었다고 한다. * [[2020년]] [[10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당대표와 영상 통화를 통한 간담회를 [[https://youtu.be/up_sMNaowK4?t=803|진행했다.]] * [[2020년]] [[12월 26일]] 이날치의 이름을 대중에게 알린 [[https://youtu.be/SmTRaSg2fTQ|온 스테이지 범 내려온다 영상]]이 온 스테이지 등록 무대영상 중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 * [[2021년]] [[5월 3일]] [[우정사업본부]]의 [[나만의 우표]] 서비스로 '여보나리' 우표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503000142|제작했다.]] * [[2021년]] [[5월 18일]] 시각 디자이너 [[안상수(디자이너)|안상수]]의 작업에 [[https://c11.kr/r5bo|참여했다.]] [[http://ssahn.com/lee-nalchi/|원본]] * [[2021년]] [[6월 29일]] <범 내려온다> [[NFT]] 음원이 [[https://nftmania.io/asset/detail/574|발매되었다.]] * [[2021년]] [[6월 30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주관하는 오프닝 챌린지(Opening Challenge)에 [[https://fb.watch/v/1ZsrftajS/|참여했다.]] [[분류:한국의 밴드]][[분류:판소리]][[분류:국악인]][[분류:2018년 결성된 음악 그룹]][[분류:5인조 음악 그룹]][[분류:대한민국의 혼성그룹]][[분류:2019년 데뷔]][[분류:한국대중음악상 수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