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경필 (문단 편집) == 기타 == * 후대에 [[배영수]]도 이경필과 비슷한 전철을 밟게 되었다. 이유 또한 비슷하다. 혹사로 인한 부상 때문에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는 점, [[삼성 라이온즈|팀]] 사정 때문에 예정된 재활을 줄여 복귀했다는 점, 결국 이 문제로 부상이 재발하여 복귀 후 예전의 모습을 되찾지 못했다는 점에서 둘은 비슷하다. 이 점 때문에 이경필이 [[배영수]]를 걱정하기도 했다. 다른 점이라면 __[[두산 베어스|구단]]에 [[삼성 트레이닝 센터]]가 없던__ 이경필은 '''선수 생활이 끝났고''', __[[삼성 트레이닝 센터]]가 있는__ [[배영수]]는 '''살아남았다는 것''' 정도. 하지만 뭐가 됐건 조기 복귀를 종용한 구단을 까야 한다는 건 변함이 없다. * 간혹 이경필을 천무단 감독으로 임명하자는 의견이 있으나, 이경필이 감독이 되기에는 오만가지 문제점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하무적 야구단/멤버#s-2.3|여기]]를 참조. 다만 천하무적 야구단 자체는 방송이 끝났음에도 [[연예인 야구단]] 중 하나로 남았고 나중에는 결국 정식 감독이 되었다. 지금은 이경필 본인이 해외 선교를 하고 있어서 감독직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의문. * [[김석류]]의 아이러브베이스볼(책)에서 마운드 위에서 항상 [[껌]]을 씹었었는데, 패스트볼을 던질 때는 몸에 힘이 들어가서 껌도 세게 씹고, 변화구를 던질 때는 잠시 동안 [[껌]] 씹는 것을 멈추는 투구 버릇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명환야구TV 야구썰전 오상민 편에서도 언급됐는데 오상민은 본인한테 물어보지 그랬냐~라는 농담을 했다. 이경필과 오상민이 74년생 동갑내기라서 가능한 농담.] * [[프로야구매니저]]에선 그의 전성기인 [[1999년]]도를 반영하여 99 두산덱의 1선발급 스탯과 함께 8성의 놀라운 능력치를 부여했다. 그리고 [[2013년]]에 시작된 카드 재평가에서 8성에서 10성으로 코스트가 증가함과 동시에 변화구 제구력의 스탯이 폭풍 상향되었다. * 현역 시절부터 성격이 좋기로 유명했고 그에 걸맞게 팬 서비스가 좋았다. [[박명환야구TV]]에 출연해 광주구장 같은 펜스가 낮은 경기장으로 원정을 가면 경기 전에 몸을 풀고 있을 때 팬들이 사인해 달라고 하면 구운 오징어 한 마리씩 받아서 사인볼과 교환해 주었다고 직접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