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수 (문단 편집) === 2013년 === 하지만 세계 무대의 벽은 높았다. 16강과 32강에서 머물었고 대표팀에서도 선배 [[김지연(펜싱)|김지연]]과 이라진에 이은 3인자로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의 개인전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주로 단체전 멤버로 활약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