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설미 (문단 편집) == 기타 == * [[사랑의 불시착]]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5화에서 북한 열차 속 열차판매원 아코디언 연주자 역을 맡았다. [[https://youtu.be/fbJyzh7vk08|#]] * 때때로 방송 중에 자기 키가 '메다 반' (1m 50cm) 라고 하는 경우도 많은데, 키가 크지 않다는 점을 강조할 때 이 표현을 사용한다. 다른 방송에서 155cm라고 밝히기도 했으나, 다시 자기 방송에서 실제 키는 153cm라고 언급했다. * 공개재판을 당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https://youtu.be/jegR1QLCf5w|#]] * 약 2021년 1월 모임에서 만난 스카이대를 졸업한 동갑내기 남한 출신 남성과 재혼했으며 약 2021년 7월 차녀가 태어났다. * 생활력이 강하여 한국에서 내 집 장만을 했다. 실제로 [[코로나19]] 사태 이전까지는 아코디언 연주자로 지방 행사를 많이 돌아 다녔다고 한다. *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 출연, 전거리교화소에 수감되었던 당시를 증언해 방청석과 출연진들을 경악시켰다. 결승에 까지 올랐으나 우승에는 실패.[* 이야기 도중 가장 흥미진진할 때 끊고 방청객들이 투표로 뒷 이야기를 더 듣고 싶은 쪽을 결정하는 것이 규칙인데, 윤설미는 결승에서 특이하게도 모든 이야기를 마치고 눌렀다. 결승썰은 딸에 관련된 이야기였는데, 자신이 이기면 뒷 이야기 대신 그 자리에 와있는 딸을 공개하기로 하였다. 패배 후 인터뷰에서 정작 딸 본인은 방송을 타고 싶지 않다고 했다는 것으로 보아, 결승에서 굳이 이기려 하기 보다는 딸 이야기만큼은 승부와 무관하게 끝까지 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 특히 수감 당시 봤던 한국 드라마를 수감자들에게 구연 동화식으로 재연한 것을 표현한 당시 상황을 연기한 것은 압권. 여기에 12살 당시 시장에서 있었던 공개처형 장면을 목격한 사실까지 이야기해 다시 한번 방청객과 출연진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다. * 목소리 톤이 약간 새소리처럼 허스키하다. (일명 '시끄러운 수다쟁이' 타입) 남한에서 비슷한 톤을 가진 연예인이라면 깔깔마녀 역으로 유명한 코미디언 [[김성은(코미디언)|김성은]]과 [[정선희]]가 있다. 그 외 예전에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와도 비슷하게 말 끝에 성대를 살짝 긁는 발성 버릇을 갖고 있다. [[분류:대한민국의 여성 유튜버]][[분류:1985년 출생]][[분류:북한이탈주민]][[분류:라선시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