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영수 (문단 편집) === 최태민을 조심하라는 발언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역대급 사건이 터지면서, [[최태민]] 때문에 육영수도 재조명을 받고 있다. 박근혜의 여동생 [[박근령]]의 남편인 [[신동욱(1968)|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육영수가 생전에 [[박근혜]]에게 "[[최태민]]과 가까이 하지 말라"고 충고했다고 밝힌 것 때문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11/01/story_n_12744966.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01/2016110101766.html|#]] 이 인터뷰는 [[박근혜]]와 [[최태민]]이 처음 만난 시점과 관련해서 문제가 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는 육영수가 비극적으로 사망한 일로 [[박근혜]]가 큰 충격을 받았을 때 최태민이 박근혜에게 위로의 편지를 보냈고, 그 일이 계기가 되어 두 사람이 만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동욱(1968)|신동욱]]의 이 말이 사실이라면, 육영수가 생존해 있던 시기부터 이미 박근혜와 [[최태민]]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었다는 말이 된다. 이 주제는 2016년 11월 26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다루어졌다. [[최태민]]의 아들의 증언에 의하면, 육영수 생전부터 최태민이 [[청와대]] 출입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 주간지에서 1972년에 최태민이 청와대에 출입했다는 기사를 찾아내었다. 이 기사에는 육영수는 TV에서 본 최면술 시범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최태민]]에게 직접 시범을 보여봐 달라고 불렀단 내용이 적혀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