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하바하 (문단 편집) === 기술 === * '''[[영자병장|영자병장(靈子兵裝)]]''' 검 형상의 영자병장을 사용한다. 칼날의 형태가 참월을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 이름이 존재하는 듯하나 전투 도중에 [[효스베 이치베]]의 [[일문자]] 능력으로 인해 이름이 지워져 작중에서 이름이 밝혀지지는 않았다.[* 특별한 이름 없이 그저 영자병장이라 불렀는데 그조차 잊은 것일 수도 있다.] 매개체가 되는 퀸시크로스가 메달리온과 비슷하게 생겨서 메달리온을 검으로 오해하는 독자들도 있는 편.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메달리온과는 디자인이 다르다. || [[파일:원작 하일리히 프파일.jpg|width=600]] || || 원작 || || [[파일:유하바하 하일리히 프파일.gif|width=600]] || || 애니 || * '''[[하일리히 프파일|하일리히 프파일(神聖滅矢 / Heilig Pfeil)]]''' 퀸시들이 사용하는 빛의 화살. 작중에선 로이드가 던져서 사용하거나 장크트 보겐을 발사할 때 사용하였다. 그외에도 영자로 이루어진 대검을 들고 전투를 하였으며, 이도류도 가능하다. 또한 유하바하는 손가락으로 가리킨 부분이 폭발하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사실 가리킨 곳이 폭발한다기보단 블리치 특유의 생략연출로 발사 후 날아가는 모습이 생략된 것일 가능성이 더 크긴 하다. 이것 외에도 참격이 날아가는 장면이 생략되고 참격이 착탄해 절단되는 모습만 보여주는 묘사가 많이 나오는 작품이니.] 이것도 하일리히 프파일일 것이란 추측이 있으나 자세한 건 불명. || [[파일:attachment/Bleach_-_Yhwach_(5).png|width=600]] || || 원작 || || [[파일:장크트 츠빙어.gif|width=600]] || || 애니 || * '''키르헨 리트(聖唱 / Kirchenlied), 장크트 츠빙어(聖域禮贊 / Sankt Zwinger)''' 독일어로 찬송가를 뜻한다. 상세 사항은 불명. 사신의 [[블리치/귀도|귀도]]와 비슷하게 퀸시들이 사용하는 '주법(呪法)' 을 뜻하는 듯.퀸시의 공방일체ㆍ극대방어 주법(呪法).[* 로이드 로이드(R)가 사용했으나 유하바하 본인도 당연히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쟝크트 츠빙어에 발을 들이게 되면 그 즉시 '''신의 빛'''이라는 것에 갈갈이 찢어 발겨진다고 한다. 허나 총대장이 소환한 해골들이 땅을 부수며 올라오자 주법이 무너진다. * '''장크트 알타르(簒奪聖壇 / Sankt Altar)''' 상대의 힘을 빼앗는 주술. 이 능력으로 [[효스베 이치베]]의 힘을 빼앗으려고 했지만 이치베 참백도 능력으로 인해 막혔다. 팬클럽 Q&A에서 메달리온은 이 주술을 응용한 결과물이라는 설정이 밝혀졌다. 그러나 정작 1000년 전의 호정대에게 아무것도 못한채 발린걸 보면 메달리온은 1000년동안 준비하며 만들어낸 병기로 추정된다. * '''장크트 보겐(大聖弓 / Sankt Bogen)''' 허공에 거대한 영자의 활을 만들어 프파일을 쏘는 기술. * '''크발 크라이스(苦悶の環 / Qual Kreis)''' '''애니판에서만 등장한 오리지널 기술'''로,[* 단, 천년혈전 편은 쿠보 타이토 원작자가 총감수하는만큼 원작에서는 못 보여준 유하바하의 기술이 맞다.] 독일어로 고문(혹은 고민)의 고리란 의미이다. 적을 다량의 영자 기둥들을 소환하여 둘러싼 뒤 하일리히 프파일을 전방위에서 난사해 직접 데미지를 주거나 [[지폭천성|하일리히 프파일이 명중한 물건들을 끌어당겨 조종하고 대상에 둘러싸 가두는 주법.]] 작중 이치고에게 사용하였는데, 이치고는 블루트 베네 덕에 죽진 않았으나 이 기술에 당해 잠시 전투불능 상태에 빠질 정도의 데미지를 받았다. * '''[[블루트#s-2|블루트 베네 안하벤(外殻靜血裝 / Blut Vene Anhaben)]]''' 해당 문서 참고 * '''[[메달라이즈]]''' * '''[[잔화태도]](残火太刀)''' [[호정 13대]]의 총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에게서 메달라이즈한 [[만해]]. 만해 중에서도 단연 최강의 만해이지만 굳이 쓸 필요가 없었던 것인지 작가의 역량 때문인지, 리타이어 당할 때까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잔화태도를 뺏은 목적이 단지 총대장만을 처리하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설명은 된다.[* 그런데 [[효스베 이치베]]와 싸울 때 보면 일문자의 먹물에 유하바하의 십자가가 물들어서 이때 사실상 잔화태도가 소실되었다고 보는 추측도 있다. 다만 유하바하가 계속 자신의 힘을 다시 되돌리는 것을 보면 이 추측도 완전히 설명이 되지는 않는다. 뭐 반론을 하자면 유하바하가 되돌릴 수 있는 건 어디까지나 자기자신의 힘에 한정된 것이기에 같은 퀸시도 아닌 사신인 겐류사이의 힘은 되돌릴 수 없었을지도?][* 총대장을 처리하기위한 목적뿐이었다고 하기도 미묘한게, 일찍이 강탈할 수 있었음에도 내버려둔 이유는 유하바하 본인 외에는 제어할수 없기 때문이었다. 즉 이 시점까지는 분명히 사용할 생각도 있었다고 봐야하는데 자폭기에 가까운 지나친 위력과 범위가 문제였거나, 그저 표현이 힘들다는 작품 외적인 이유로 보는게 나을 것이다.] * '''아우스발렌(聖別 / Auswählen)'''[* 인터넷에 떠돌던 불법 번역본에서는 아우스발렌으로 번역되어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이 명칭이 익숙할 테고, 정발본에서도 아우스발렌으로 번역되었지만 이는 오역이다. 원래 a에 움라우트가 찍혀있으므로 아우스'''벨'''렌(Aus'''wä'''hlen)이 맞고, 일어 원문에도 아우스'''붸-'''렌(アウス'''ヴェー'''レン)이라 적혀있다.] 유하바하만이 할 수 있는 퀸시의 선별로, 자신의 피를 이어받거나 영혼을 나누어 받은 자, 즉 퀸시들의 힘을 회수, 분배하는 기술이다. 이 능력을 이용해서 9년 전에 혼혈 퀸시들의 힘을 모두 흡수해서 힘을 되찾았고, 정령정에 있는 릿터들의 힘을 모조리 빼앗은 후 친위대를 부활+파워업 시켜주었다. 메달리온이나 장크트 알타르 같은 기술이 아니라 이전에 자신이 부여했던 힘을 도로 가져가는 것이기 때문에 대상의 의지나 능력에 관계없이[* 물론 [[이시다 우류|힘을 받았으면서도 아우스발렌에 당하지 않은 케이스]]가 존재하는데, 슈리프트의 특수성 때문으로 보인다. 사실 아우스발렌을 맞는다고 즉사하는 것도 아닌데다 도중에 슈리프트가 발동되기라도 한다면 그대로 [[유하바하]]가 '''[[이시다 우류|우하바하(...)]]'''가 되어버리는 꼴이니...] 그대로 빼앗아 갈 수 있는 듯하다. 추가로, 아우스발렌에 의해 사망한 게미슈트 퀸시(혼혈)는 그 피에 닿은 퀸시의 능력을 일시적으로 무력화하며, 심장부에 남는 '정지의 은'을 사용하면 유하바하조차 일시적으로 능력을 상실한다. 최종결전에서 이 은으로 만든 화살이 유하바하에게 틈을 만들어 결정타를 허용했으며, 이런 것이 생성된 원인이 다름 아닌 유하바하 자신의 능력에 의한 것임은 아이러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