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재학 (문단 편집) === 전준범 욕설 사건 === [[파일:external/cdn9.pikicast.com/9fb4acbc-c10d-4f2a-bb72-2279178f21e7-1418953539425.gif|width=400]] [[파일:유재학 욕.gif|width=400]]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id=108092&redirect=true|방송영상으로 보기]] 캐스터의 탄식이 정말 인상깊다. 2014년 12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89:86으로 앞서 있던 모비스. 1초 남기고 골밑에서 헤인즈가 공을 잡고 2점슛을 쏘는 순간 모비스의 [[전준범]]이 쓸데없는 반칙을 하는 바람에 [[애런 헤인즈]]에게 슈팅 득점을 허용하면서 자유투까지 줘버렸다 이 앤드원이 들어가면 동점이 되는 상황. 그냥 뒀어도 1점차 리드로 승리하는 상황에서 2+1점을 내주면서 동점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을 만들어 버렸다. 당시 모비스는 SK와 한창 선두권 순위 싸움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했고, 4쿼터 내내 역전과 재역전이 반복되며, 엎치락뒤치락하던 상황이라 한창 신경이 곤두서있던 차에 이런 병크가 터지자 열이 제대로 뻗친' 유재학 감독은 전준범에게 '''"야 이 병신아!!"'''라고 욕설을 하였고, 이 화면이 그대로 SBS 스포츠 중계방송을 타버렸다. 그런데 그 와중에 헤인즈가 자유투를 넣지 못하면서 최종 스코어는 89:88, 모비스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되었다. 아까까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던 SK [[문경은]]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되레 뻘쭘한 자세로 유재학 감독과 악수를 나누었고, 벤치로 들어오는 전준범에게 유재학 감독은 한 대 때리려는 기세로 달려들었다. [[2015년]] [[2월 13일]] KCC전에서도 전준범이 또 기행짓을 하려 하자 [[http://m.sports.naver.com/video.nhn?id=113093|또 갈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