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재학 (문단 편집) === 징크스 === 대우, 빅스, 전자랜드 시절을 포함하여 플레이오프에서 '''유재학 감독을 이긴 팀은 100% 확률로 다음 라운드에서 탈락한다'''는 징크스가 있었다.[* 2004년 당시 최다 승수인 '''40승'''을 찍은 TG삼보는 전자랜드에 3-0 승리 후 KCC에 패하여 준우승, 2011-12 시즌 정규리그 '''44승'''을 찍은 동부조차 모비스에 3-1 승리한 후 인삼공사에 패배하여 준우승했다.][* 2005-06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모비스를 4:0으로 누르고 우승한 삼성은 2006-07 시즌 6강 PO에서 복수의 칼을 갈던 대구 오리온스에게 패하면서 탈락했다.] 2015-16 시즌 오리온이 4강 PO에서 모비스를 3대0 스윕으로 꺾고 올라가면서 이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이었는데 오리온은 챔프전에서 KCC를 4승 2패로 무난하게 발라버리며 징크스를 깨버렸다.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에서 패배시 100% 확률로 탈락한다'''는 징크스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2015-16 시즌에서 오리온스에 3연패를 당하며 무려 10년만에 스윕패로 탈락한 것과 2016-17 시즌은 KGC 인삼공사, 2017-18 시즌 역시 KGC 인삼공사에 1승 3패로 탈락했다. 유재학 감독은 과거 신세기 감독시절부터 유독 안양팀 상대로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다는 징크스가 있다. 2000-01 시즌 6강 PO에서 5위였던 신세기는 당시 KGC의 전신이었던 4위 SBS 상대로 1승 2패로 탈락했고, 모비스-현대모비스 감독인 현재에도 KGC가 통합 우승을 한 2016-17 시즌 4강 PO에서 3전 전패로 무릎을 꿇었으며, 정규시즌 KGC는 5위를 기록하고 현대모비스가 4위로 순위가 더 높았던 2017-18 시즌에도 6강 PO에서 1승 3패류 패배한 바 있고, 모비스가 정규시즌 순위는 2위로 높았지만 결국 KGC가 챔피언이 된 2020-21 시즌 또한 패배를 당했다. 이상하게도 KGC의 선수 구성이 좋을 때에 만나서 이상한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모비스의 전력이 좋을 때는 KGC가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유재학 감독은 현대모비스에서 통산 6회 우승(2007, 2010, 2013, 2014, 2015, 2019)을 거두었는데, 첫 우승이었던 2007년에 KGC(당시 KT&G)는 정규시즌 6위에 6강 PO에서 KTF(현 수원 kt)에게 패배했고, 2010년에는 KGC가 한창 탱킹 및 리빌딩을 하고 있을 때라 8위로 플레이오프 근처에도 못 가봤으며, 2013년에는 KGC가 4위를 기록했지만 4강 플레이오프에서 SK에게 패배, 2014년과 2015년에는 KGC가 각각 8위와 7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고 2019년에도 KGC는 7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었다.] 또 한가지 징크스가 생겼는데 유재학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 양자가 들어가는 경기도 연고팀인 (KGC,오리온)을 상대로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과거 오리온이 대구 연고지 일때는 3전 전승으로 이긴적이 있지만 오리온이 고양으로 옮긴 이후에는 당시 3위 였던 오리온이 15-16 시즌 4강 PO에서 3전 전패 업셋을 허용하고 21-22 시즌에는 4위였던 모비스가 5위 오리온에게 또 다시 피스윕 허용하고 말았다. 앞으로도 그 징크스가 유지될지 관심을 모으는데 고양 오리온을 인수한 데이원자산운용이 창단 초대 감독으로 [[김승기(농구)|김승기]]를 선임해 유재학감독의 플레이오프 (KGC 오리온 現 데이원 자산운용) 전패 기록을 깨기는 쉽지 않을것으로 전망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