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재석 (문단 편집) === [[프로포폴]] 사건 연루 루머 ===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재석과는 완전히 무관한 일이다.''' 한때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유재석이 프로포폴을 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카더라]]'''가 퍼진 적이 있었고 여러 커뮤니티 등을 시작으로 뉴스 기사마다 '유로포폴'이라는 조롱성 악플을 단 적이 있었으나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유포된 루머는 아니었던지라 당시엔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한창 여자 연예인들의 프로포폴 공방이 마무리되던 무렵 모 언론사에서 검찰 관계자에게 조사를 받았고 방송가 관계자들도 이 사실을 알고 긴장 중이라며 이걸 기사로 터뜨려[* 본명은 기재하지 않고 톱스타 A로 표기했지만 '각 방송사를 오가며 활동 중이며 호의적인 이미지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데다 이제까지의 루머 연예인들과는 급이 다른 특A급 스타라 조사 받은 사실만으로도 엄청난 파장이 염려된다'라던가 '착하고 상냥한 이미지로 범국민적 인기를 끌고 있는 톱 MC' 이런 식으로 언질을 주었다.] 루머가 공식적으로 알려지게 되고 여론이 일시적으로 발칵 뒤집히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나 그동안 쌓아온 대중과의 신뢰 덕분인지 '악성 루머일 것이다'라는 여론이 다수였던 것이 특이사항. 다만 이 루머에 대해 알고 있던 사람들이나 소수의 안티들 사이에서는 '정말 그런 거 아니냐?'는 불안감이 조성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최초 기사가 뜬 지 몇 시간만에 검찰에서 프로포폴 연예인 조사 관련 보도는 거짓으로 애초에 조사한 적도 없고 그럴 계획도 없다고 발 빠르게 대응하며 해당 기사 내용은 진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결론은 유재석은 이 사건과 무관한데도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고 기사를 낸 언론사나 루머를 유포한 사람들로 인해 억울하게 의심을 받았다. 디스패치에서 정리한 기사에 따르면 루머의 내용 중에 유명 MC가 연루되었다는 내용이 있었던건 사실이나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이니셜은 커녕 성별조차 공개되지 않았었다. 그런 상황에서 프로포폴과 관계된 성형외과 원장의 이름이 하필 유재석과 똑같은 '재석'이었고 해당 사건에 연루된 "'''유씨 성을 가진 MC'''[* 다른 연루자와 달리 일찍 자백을 한 점과 투약 횟수가 비교적 적었던 점 등이 정상참작 되어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 되었다.]"였던 [[현영]]도 존재했다. 이 사실들이 뒤섞이면서 자연스레 유씨 성을 가진 유명한 MC가 유재석이 된 것으로 보인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유재석/부정적 평가, version=734, paragraph=3.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