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우성(캐슬) (문단 편집) === 1부 === 32화, 엘리베이터에서 [[김태훈(캐슬)|김태훈]]을 만나 같이 올라가자고 한다. 올라가던 중 김태훈에게 [[김신(캐슬)|김신]]에게 당한 김태훈의 동생이야기를 꺼내고 이거 축하라도 해드려야 하냐면서 예의라고는 찾아 볼 수도 없는 말을 한다. 그러고는 김태훈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백도찬|백대표]]보다 잘 해줄테니 복잡한 일 있으면 연락하라고 하고, 탈 없이 사람 지우는 일은 본인 쪽 애들이 '''더 낫다고''' 말한다. 76화에 따르면 화진기획의 수장 유우성이 대륙의 삼합회 내에서도 정적을 제거하고 주요 지부들을 흡수하며 실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화진기획이 캐슬에서 단독으로 계파를 형성할 정도로 그 세력이 상당함을 뒷받침하는 묘사로 보인다. 76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유우성은 대대적인 유혈숙청을 벌이며 홍콩과 중국의 삼합회 주요 지부들을 흡수하고 있다. 삼합회 지부의 고위 간부[* 유우성은 이 간부를 '의장'이라고 부른다.]에게 자신의 향후 계획을 밝히고 곧 죽여버린다. 이렇게 삼합회 내 정적들을 제거하며 세력을 키우고, 한국으로 가서 [[서진태]]를 이용해 캐슬 내부 다른 기둥을 상대로 움직일 것이라는 암시[* 서진태의 위치를 보고한 [[도우첸|부하]]에게 아직 움직이지 말라며 서진태를 포함해 통째로 엮어 터뜨려버리겠다고 한다. 즉 유우성의 친형이자 전직 삼합회 지부장인 류카이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 서진태를 처단한다는 명분으로, 서진태와 백도찬을 비롯한 전, 현직 이스크라 관계자들 전체를 상대로 움직이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를 하는 발언을 한다. 116화에서 오랜만에 등장. 홍콩 화진 기획 빌딩에서 피아노를 치며 [[백도찬]]의 사망 소식을 듣고는 놀랐다는 듯 크게 웃는다. 선진, 모리, 골드를 한 큐에 친 것을 두고 여간 발칙한 발상이 아니라며 감탄하면서 자신 제안은 뿌리치면서 고작 족보도 없는 놈들과 붙어먹은 김태훈을 샌님 새끼라고 깐다. 그러면서 [[김신(캐슬)|백도찬을 땄다는 그놈]] 낯짝은 자신 눈으로 직접 봐야겠다며 한국으로 가는 항공편을 알아오라고 지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