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성고등학교 (문단 편집) === 과학실 === 과학실은 신교사 2층에 생물실, 화학실, 지구과학실, 물리실이 있다. 과거 유성고등학교의 과학실들은 오랜 학교의 사정으로 70~90년대의 낡은 물건이 남아있었고 옛 시절의 향기가 느껴지는 시설이었다. 82년산 소리굽쇠를 신나게 두드리다가(물론 고무망치로) 그대로 아작났고 나무 손잡이는 그대로 쑥 빠지기도 했다. 또한, 2019년 5월 초 물리실 전기회로가 고장나 전등 이외의 모든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원래 1학기 수행평가인 "샤를의 법칙 실험하기"를 하지 못하고 자료 조사로 대체하게 되었다. 하지만 계속 새 물건이 들어오고 현재는 나름 괜찮은 시설과 기구(생물실엔 꽤 깔끔해 보이는 300만원짜리 현미경이라던가)로 실험과 수행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화학실'''은 활발한 동아리활동과 공동 교육과정이 이루어져 시설이 좋고, 칼륨, 나트륨등의 알칼리 금속이 석유에 담겨 있기도 한다. 화학결정 제작 등의 대회 준비에도 쓰이는데, 약품을 보관하는 화학실 뒤의 준비실을 쓴다. '''생물실'''은 현미경 사용 방법에 대한 수행평가와 염색체 관찰 실험에 종종 이용된다. '''지구과학실'''은 발표수업 시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교사가 수업하기 좋게 책상이 배치되어 있어 수업듣기는 좋다. 또한 지구과학실에는 천체망원경이 있는데, 천체관측 동아리가 있어 장식으로 그치지 않고 지구과학 시간에 직접 사용해보기도 한다. 물론 굉장히 비싼 비품이니 함부로 건드리다가 깨먹지 않도록 하자. 망원경만 2017년 기준 열댓 개가 있다. 2022년 기준 지구과학실과 물리실이 병합되고 지구과학실을 '''공방'''[* 동아리나 관련 만들기 시간에 사용하는 듯 하다.]으로 바꾼 듯 하지만 교사의 말로는 공방으로 사용하는 곳이 지구과학실이라고 한다. 2022년 인테리어 공사로 벽을 뚫어 화학실과 생물실이 연결되고 복도 측 창문이 뚫려 깔끔해졌다 각 교실 앞에는 각종 교구나 실험키트, 작품들이 비치되어 있어 수업 들어가기 전이나 쉬는시간에 학생들이 와서 만지작거리--다가 부숴먹--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