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동필/인간관계 (문단 편집) ==== [[유제니]] ==== [youtube(BoIXYiYse_o)] '''아내와 더불어 자신이 사랑하는 하나뿐인 딸.''' 자신의 과거 누명을 유제니가 충격받을 것을 우려해 자신이 죄수인 것은 숨기고 있었다. 어머니 강마리가 목욕탕 사장님인 것과 사정이 다르기 때문.[* 실제로 엄마인 강마리가 사실 목욕탕 사장님이자 세신사였다는 사실을 눈치챘을 때도 되려 의연히 그녀를 위로해주는 모습으로 정신적 성장을 보여주었다.] 배우 [[박호산]] 인스타그램에 유씨 일가 사진이 공개됐는데 이 드라마 세계관에서 가족사진 공개는 불화 또는 이별[* 사별도 포함]을 암시했다. 불화의 경우는 주석경의 폭로로 인해 유제니가 모든 진실을 알아버리고 멘탈이 나가지만 [[배로나]]의 위로와 격려로 마음을 다잡고 담담하게 사실을 인정하며 주석경을 역으로 털어버리는 모습이 나오면서 가능성을 없애버렸다. 사별을 의미한다면 불화가 없는 유씨 일가 중 누군가 한 명 죽는다면 100% 주단태가 죽일 수밖에 없지만 다행히 주단태를 심수련이 죽이면서 그럴 일은 없게 되었고, 주단태가 사망하면서 더 이상 유동필의 가족들을 노리는 악역은 없으니 사별할 가능성은 없어졌다. 그러니 아마 그것은 10화에서의 유동필과 유제니의 이별을 암시하는 것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11화의 언급에 따르면 송 회장이 유동필의 변호사를 보냈다고 했으니 다시 재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 [[배로나]]&[[오윤희]] 모녀 간의 문제로 유제니 쪽도 유동필을 경계하는 중이다. 사실 유동필이 [[배로나]]와 얽히면 유제니도 주단태에게 죽임을 당할 괜한 걱정에 말리지만 유제니는 그렇다고 [[배로나]]를 외면할 수 없다며 의사를 꺾지 않았기에 별거 중이지만 마음 한 구석에선 아내와 딸을 늘 걱정스럽게 바라볼 뿐이다. 10화에서 유동필이 심수련 사단으로 돌아서서 유제니와 화해했지만 또다시 두바이(감옥)으로 들어갈 것이기에 한동안 아내와 딸과 또 떨어져 지내야 할 것이다. 다만 강마리와 유제니, 혹은 배로나가 선처를 구하고 유동필 본인도 속죄한다면 감형을 받을 수도 있다. 거기다가 송희수 회장이 좋은 변호사까지 붙여줘서 무죄도 가능할수도 있었지만 유제니가 23살이 됐는데도 출소 전이었다고 밝혀졌다. 다만 강마리도 유제니도 3년째 별 문제없이 지내온 걸 보면 적어도 무기징역은 아니다.[* 사체유기죄 최고 형량은 7년이며 유동필이 자수했기에 그 형량의 절반인 3년 6개월 정도를 받은 것으로 예상된다. ~~[[강철두|배우의 전작 이미지에 맞췄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