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금 (문단 편집) == 좋은 유금 고르기 == 유금을 키우려면 애초에 건강한 유금을 데려오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하지 않은 유금을 데려오면 엄청나게 노력해서 다시 건강한 개체로 만들지 않는 이상 건강하지 못한 유금은 데려오고 얼마 못가서 죽을 가능성이 높다. 1. 헤엄을 멈추면 꼬리쪽이 위쪽으로 들려서 반쯤 뒤집히거나 뒤집혀 둥둥 떠다니는 개체. 절대 데려오면 안되는 개체다. 뒤집힌 개체는 무조건 부레병이며 사육항목에도 써져 있듯이 부레병은 불치병이다. 2. 몸에 무언가가 붙어있는 개체. 몸과 아가미, 지느러미에 실같은 무언가가 흩날리듯 붙거나 반투명한 둥근 혹같은 것이 붙어있다면 외부기생충일 가능성이 높다. 외부기생충이라면 같은 어항에 있는 유금도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3. 지느러미가 녹거나 찢어진 개체. 단순히 찢어졌다면 짧게는 3주 길게는 몇달이 걸려서 다 회복되지만 그렇지만 지느러미가 전체적으로 깔끔하지 않다면 상태가 좋지 않은 유금일 수가 있다. 4. 어항구석에 가라앉아 있는 개체. 단순히 자고 있는 걸 수도 있지만 지느러미를 접고 있다면 문제가 있는 개체일 수 있다. 5. 지느러미나 체형에 문제나 기형이 있는 개체. 이 경우에는 사육자가 선택해서 골라내면 된다. 기형은 대부분 보기 싫은 것이지 생존에는 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6. 지느러미가 휘어 있거나 말려있거나 꺽여있는 개체. 이 경우에도 생존에는 큰 문제없으니 본인이 선택하면 되는 부분이다. 건강을 체크한 뒤에 본인이 원하는 체형과 색깔, 패턴을 보고 데려오면 된다. 유금을 포함한 금붕어는 어느 품종이라도 각자의 개성이 매우 크다. 금붕어를 고를 때 신중히 골라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