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메이드 (문단 편집) == 상세 == [[게임하이]], [[드래곤플라이]], [[YNK코리아]] 등의 [[우회상장]]사와 달리 스스로 실적을 일구어서 [[코스닥]] 시장에 [[기업공개]]로 들어온 케이스. [[중국]]의 [[게임 제작사]]인 샨다의 계열사인 [[액토즈소프트]]와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공동서비스'''하고 있다. 이례적인 케이스. 수익비율은 액토즈 : 위메이드 = 3:7(미르2) 2:8(미르3). [[2012년]] [[1월]] 프로젝트 MF라는 이름의 신작 [[MMORPG]]를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며 동양 판타지 배경의 게임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아직 아무것도 공개된 게 없으므로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언리얼 엔진도 그렇고 동양적인 배경도 그렇고 [[블레이드 앤 소울]]이 생각난다. 심지어 가명도 프로젝트 M이었던 [[블앤소]]와 비슷하다.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 주식회사에 지분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를 기점으로 위메이드의 주가가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그 뒤에는 다들 알다시피 카카오는 승승장구하여 2014년 [[다음]]을 인수하는등 크게 성장하였으며 위메이드는 2017년 카카오 지분을 전량 매각하여 약8배에 달하는 1686억 가량의 수익을 올리며 이득을 보았다.[[http://game.dailyesports.com/view.php?ud=2017040612034426898|관련기사]] 한국 경제 잡지 "이코노미 인사이트" 2013년 7월호에 게재된 중국 주간지 글에 따르면, [[텐센트]]가 [[라인]], [[카카오톡]]과의 경쟁에서의 전략으로 카카오톡과 동맹을 맺기로 결정한 듯 하며 이 때문에 위메이드와 협력해 카카오톡의 지분을 인수하였다고 한다. 텐센트는 13.8%를 인수하였고 위메이드는 3.8%라고. [[2012년]]부터 [[모바일 게임]]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캔디팡]]이 히트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세한 것은 [[위미#s-3|위미]]를 참조. [[크라이엔진|크라이엔진 3]]로 개발하던 게임 네드의 이름을 [[이카루스]]로 바꾼 후 [[G-STAR|지스타 2012]]에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셧다운제]]에 대한 거부 의사 표현으로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420368&category=102&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지스타 2013을 보이콧했다.]] 2012년에는 모바일 게임도 출시를 시작하여 '바이킹 아일랜드', '리듬스캔들', '카오스 & 디펜스'가 다운로드 100만 건을 기록했고, 이 중 '바이킹 아일랜드'는 출시 2주일 만에 일 사용자수 10만 명을 돌파하고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캔디팡'은 출시 20일 만에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 당시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 중 역대 최단기간 1000만 다운 돌파를 기록했다. 이것은 2013년 1월 출시된 '윈드러너'가 12일로 갱신. 2013년 4월, 게임산업 시장조사전문업체 ‘뉴주’가 발표한 3월 모바일게임 관련 순위에서 위메이드가 구글 플레이 마켓 내 퍼블리셔 순위 1위에 올랐는데 이는 국내 업체 최초라고 한다. 이후 5월에는 게임업계 최초로 정부가 지원하는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 대상 기업으로 선정. 2015년 10월 26일 결국 아이오를 합병한다는 소식이 로스트사가 공지를 통해 알려진다. 2019년 1월, 위메이드가 중국 내에서 미르의 전설 IP 관련한 샨다 등 중국회사와의 표절 소송에서 승소하였다. 미르의 전설 IP는 일명 '전기류' 라고 하는 시리즈로써 미르의 전설의 2000년대 초반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할 때부터 계속되어 왔던 것으로, 중국내에서 삼국지, 서유기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지적재산권이다. 중국내 계속된 IP 표절에 대응하여 중국법원, 싱가폴 국제 재판소 등에 제소한 수십개의 소송 중 하나에서 승리한 것이다. 이후로도 2020년 현재 꾸준히 미르 IP 관련 소송에서 승소중이며, 승소한 건이 많아 사측에서는 앞으로의 소송 결과를 긍정적으로 보는 듯 하다. 2021년부터 [[블록체인]]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NFT]], [[P2E]] 관련 게임사로 급부상하면서 게임산업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기업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위믹스라는 자체 코인까지 발행하면서 동명의 게임 플랫폼인 위믹스를 오픈하여 2022년까지 100개의 게임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겠다고 공언하였고 온보딩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게임사의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2022년 12월에 위믹스가 DAXA(거래소 연합체)에 의해 [[업비트]], [[빗썸]] 등 대한민국 주요 코인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를 당하여 블록체인 사업은 사실상 망한 사업이 되어 철회하게 되었고 위믹스 사태로 인해 위메이드와 산하 회사들의 주가가 바닥으로 완전히 떨어져 존폐 위기에 놓인 상태가 되었으나.. 2023년 2월, 위믹스가 코인원에 재상장하며 코인 사업의 명을 이었고, 퍼블리싱을 맡은 [[나이트 크로우]]가 크게 흥행하며 2023년 2분기에 역대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다만 흑자전환은 실패했다.] 23년 3분기에는 상기한 미르의 전설 IP와 관련하여 최종적으로 액토즈소프트와 5천억원 계약 성사 및 계약금 1천억원을 수령하며 위믹스, 위메이드 및 계열사의 주가가 급격히 상승하기도 했다. 2023년 11월, 정부가 내년 6월까지 공매도 금지라는 초강수를 놓으며 훈풍을 받기 시작했고 8일 실적발표에서 나이트 크로우의 매출성공을 통한 오랜만의 흑자전환과 중국판호 등록, 위믹스를 버는 P2E게임 레전드 오므 이미르라는 기대감 덕에 주가가 20%에 가깝게 떡상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