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작파괴 (문단 편집) === 영화 === * [[고질라(1998)]] - 고질라가 겨우 미사일 몇방에 사망하고, 인간용 임신측정기로 임신사실을 확인하고, 고질라의 트레이드마크인 방사열선이 삭제되었고, 쓸데없이 쥬라기 공원을 의식한 연출이 추가되었다. * [[더 캣(영화)|더 캣]] - 인간과 고양이를 섞어놓은 캐릭터의 비주얼이 흉물스러운 점, 그리고 원작 동화책의 훈훈한 교훈과 특유의 언어유희 센스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고 억지개그만 잔뜩 들어간 약빤 작품으로 만들었다. * [[더 프레데터]] - 기존 시리즈의 설정을 철저히 무시하는 오류, 인력 낭비 수준의 배우 연출 등의 총체적 난국을 찍어버렸다. 영화 외적인 부분에서도 추문이 폭로되어 논란이 가속화 되었기 때문에 영화의 인식을 더욱 나락으로 떨어졌다. * [[데빌맨(영화)|데빌맨]] - 보통 특촬물보다 상상 이상의 거액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온통 [[발CG]]로 도배된 영상미와 배우들의 발연기 및 엉성한 전개 등, 괴작의 요소를 충만시키고 있었다. * [[데어데블(영화)|데어데블]] * [[드래곤볼 에볼루션]] - 원작의 모험액션극을 하이틴 판타지로 바꿔버렸다. [[토리야마 아키라|원작자]]는 원래 미디어믹스에 잘 관여하지 않았는데 이 영화를 보고 나서는 극장판에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실망했으며, 해가 갈수록 이 영화를 언급할 때마다 악평하는 강도가 심해졌다. * [[드래곤볼(실사한국판)]] * [[레고 닌자고 무비]] - 기존 닌자고 시리즈와 평행세계관인지는 몰라도 원작 세계관의 상당수의 요소가 심하게 바뀌어버렸다. * [[몬스터 헌터(영화)|몬스터 헌터]] - 원작의 외형을 수박 겉 핥기 수준으로 빌렸을 뿐, 본래 설정 및 배경이나 헌터의 사냥과 생활 방식을 전혀 살리지 못한 채 원작에 없던 재앙물로 만들었으며, 그 외에도 엉성하기 짝이 없는 전개와 완성도가 처참한 캐릭터들로 인해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되었다. 외적으로 영화 내에 인종차별 묘사로 인해 중국에 상영이 금지되면서 영화의 인식은 더욱 추락되었다. * [[배트맨(1989년 영화)|배트맨(1989)]] - 배트맨이 살인을 하고 조커가 배트맨의 부모를 죽인 원수로 설정되는 등 원작을 파괴하는 재해석이 넘쳐나지만 팀 버튼의 독자적 세계관이 매력적이라 평가받으며 명작으로 남았다. * [[샤이닝(영화)|샤이닝]] - 원작자인 [[스티븐 킹]]이 싫어한 영상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래도 [[잭 니콜슨]]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력과 불후의 명대사 "Here's Johnny!"등 일부 요소는 좋은 평을 듣는다.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영화)]] - E.T.와 슈퍼맨이 영화 원작 게임화로 망했다면 이 작품은 [[게임 원작 기반 영상물]]로 망한 케이스. * [[신과함께(영화)]] - 원작 붕괴 수준으로 원작을 파괴해 놓았다. 설정도 많이 달라진 것은 물론 등장인물도 대다수가 지워졌으며,[* 가장 큰 피해자가 [[진기한(신과함께)|진기한]]. 인기 캐릭터에 주인공이라 봐도 무방한 정도였는데 영화의 설정상 제외되어버렸다.] 평론가들의 평가도 좋지 않다. * [[브이 포 벤데타(영화)|브이 포 벤데타]] - 원작의 무정부주의라는 핵심 주제가 '''완전히''' 제거되었다. 그럼에도 호평하는 의견이 꽤 된다. * '''[[뮬란(영화)|뮬란]]''' - 디즈니 실사영화 중 최악의 영화로 손꼽히는 영화로 유명하다. 디즈니 실사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뮤지컬 요소를 그냥 빼버렸으며, 조연들을 전부 삭제해버림에 모자라 뮬란에게 '기'라는 엄청난 능력을 주어줌으로써 뮬란의 성장 영화가 아닌 먼치킨 영화가 되었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제1장]] * [[캐산(영화)|캐산]] - 원작에서 로봇의 반란을 신조 인간이라는 신 인류의 반란과 그것에 동원된 로봇군단으로 바꾸었고, 몇몇 캐릭터들은 빌런이라고 우스갯 소리를 했던 인물들은 진짜 악당으로 나오게 된다. * '''What's Up, Tiger Lily?''' - 1966년에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영화로 [[우디 앨런]]의 장편 감독 데뷔작이다. 타니구치 센키치가 1965년에 제작한 스파이 영화 '국제비밀경찰'[* 일본제 [[007 시리즈]]. [[https://ja.wikipedia.org/wiki/%E5%9B%BD%E9%9A%9B%E7%A7%98%E5%AF%86%E8%AD%A6%E5%AF%9F%E3%82%B7%E3%83%AA%E3%83%BC%E3%82%BA|일본어 위키백과 항목]]]을 원작과는 전혀 관계 없는 코미디 영화로 장르를 완전히 바꿔버렸다. * '''[[인어공주(2023)]]''' - 원작에서는 백인으로 나오는데 무리하게 흑인으로 캐스팅 하면서 원작팬들과 관객들에게 흑어공주, [[칼립소(캐리비안의 해적)]] 등 심하게 까이고 있고 영화 개봉 후의 평가도 좋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