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더보이 (문단 편집) === [[디스코트럭]]의 곡 원더보이 === [[원더보이 인 몬스터랜드]] 게임의 내용을 바탕으로 했지만,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부른 무서운 결과를 가사로 나타낸 곡이다. 아래는 가사. >아주 오래 전 저 산 넘어 해가 지는 언덕엔 >천사들이 천국과 세상을 오가던 길이 있었네 > >어느 날 그 곳엔 길을 잃고 헤매이던 소년이 >천사들의 눈부신 광채에 이끌려 따라갔다네 > >두근 반 세근 반 쿵쿵 소년의 심장은 쿵쿵 >터질것만 같이 쿵쿵 빠르게 뛰는데 쿵쿵 >되돌아 되돌아 봐도 까마득 멀기만 하고 >떠나 온 소년의 집은 멀어져 멀어져 가고 > >떨리는 두 손을 모아 간절히 기도를 할 때 >천국의 계단의 끝에 멈춰 선 천사의 무리 >그 중에 으뜸이라는 천사의 대장이 나와 >가난한 시골 소년의 목에 차가운 손을 얹네 > >네가 왕이다 이 세상을 구원하라 > >저 산속 마을의 작은 소년 이젠 왕이 되었네 >천사들이 그에게 악마를 이겨 낼 힘을 주었네 > >찬란한 황금 빛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꿈과 같은 왕국에서 >소년의 마음이 흔들리네 >수 없이 많은 욕심들이 >소년을 붙잡네 > >탐욕에 눈이 먼 어린 왕은 칼을 빼어들었네 >사람들의 욕심은 천사의 주문도 소용없었네 > >어린 왕이 앞장서서 천국의 문을 부수고 >자르고 찌르고 베고 모두를 전멸시키고 >천사의 보물을 뺏고 승리의 기뻐하다가 >웃던 사람들이 어린 왕의 등에 칼을 꽂고 > >악마도 이길 수 있던 소년이 >같은 인간 손에 쓰러지네 > >내가 왕이다 이 세상은 내 것이다 > >진홍 빛 핏 물이 강을 채우고 흘러 넘쳐 저 바다로 퍼져가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네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죽이네 > >아주 오래 전 저 산 넘어 해가 지는 언덕에 >악마들이 천국과 세상을 오가는 길이 생겼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