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보이

Wonder Boy

1. 게임 원더보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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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원더보이(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축구선수 마이클 오언의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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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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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터네이셔스 D의 앨범 1집 Tenacious D의 수록곡 원더보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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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의 다른 곡인 Tribute와 함께 터네이셔스 D의 명곡 중 하나. 가사 자체는 Wonderboy JB와 Young Nastyman KG[1]가 드래곤을 퇴치한다는 실로 용자물스러운 내용이지만, 실제로 해석을 해보면 서민층을 가지고 노는 높으신 분들을 비꼬는 상당히 사회풍자적인 내용이다.

3.2. 디스코트럭의 곡 원더보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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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 인 몬스터랜드 게임의 내용을 바탕으로 했지만,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부른 무서운 결과를 가사로 나타낸 곡이다.

아래는 가사.

아주 오래 전 저 산 넘어 해가 지는 언덕엔

천사들이 천국과 세상을 오가던 길이 있었네

어느 날 그 곳엔 길을 잃고 헤매이던 소년이

천사들의 눈부신 광채에 이끌려 따라갔다네

두근 반 세근 반 쿵쿵 소년의 심장은 쿵쿵

터질것만 같이 쿵쿵 빠르게 뛰는데 쿵쿵

되돌아 되돌아 봐도 까마득 멀기만 하고

떠나 온 소년의 집은 멀어져 멀어져 가고

떨리는 두 손을 모아 간절히 기도를 할 때

천국의 계단의 끝에 멈춰 선 천사의 무리

그 중에 으뜸이라는 천사의 대장이 나와

가난한 시골 소년의 목에 차가운 손을 얹네

네가 왕이다 이 세상을 구원하라

저 산속 마을의 작은 소년 이젠 왕이 되었네

천사들이 그에게 악마를 이겨 낼 힘을 주었네

찬란한 황금 빛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꿈과 같은 왕국에서

소년의 마음이 흔들리네

수 없이 많은 욕심들이

소년을 붙잡네

탐욕에 눈이 먼 어린 왕은 칼을 빼어들었네

사람들의 욕심은 천사의 주문도 소용없었네

어린 왕이 앞장서서 천국의 문을 부수고

자르고 찌르고 베고 모두를 전멸시키고

천사의 보물을 뺏고 승리의 기뻐하다가

웃던 사람들이 어린 왕의 등에 칼을 꽂고

악마도 이길 수 있던 소년이

같은 인간 손에 쓰러지네

내가 왕이다 이 세상은 내 것이다

진홍 빛 핏 물이 강을 채우고 흘러 넘쳐 저 바다로 퍼져가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네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죽이네

아주 오래 전 저 산 넘어 해가 지는 언덕에

악마들이 천국과 세상을 오가는 길이 생겼네

3.3. 애프터스쿨의 곡 원더보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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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The 4th Single Album - Red / Blu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1년 7월 20일에 발매된 애프터스쿨의 싱글 4집 <The 4th Single Album - Red / Blue>에 수록된 애프터스쿨 BLUE 타이틀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