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우마 (문단 편집) === 12회 십이대전 === 너프로 공개된 죽이는 방법에 따르면 '''말 없이 죽인다.''' 소우마 가문의 당주로 역대 당주 중에 가장 큰 거한. 여담으로 측근이 아니고서야 요시미가 직접 말하는 것을 듣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한다. 처음에는 [[샤류]]의 온건파에 협력하려고 했지만 [[우사기(십이대전)|우사기]]의 개입으로 온건파를 포기했다. 다만, 샤류 일행의 온건파만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타워에서 벗어나 시가지를 돌아다니다 지하철에서 우시이를 만나고, 강자이자 우승 후보인 [[우시이]]와 협력을 맺으려고 하나 그가 자기소개를 하자마자 바로 검을 들고 우우마를 공격하면서 결렬당한다. 우선 겨우겨우 도망쳤지만 작품의 죽는 법칙을 생각하면 여섯 번째 사망자가 된다. 일부 시청자들은 덩치값 못한다는 소리가 있지만 우시이는 몰살의 천재라고 불릴 정도로 전사 중에 전사인데 우우마는 전장에서 싸워 본적이 별로 없는 전사라고 생각하면 무서워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 우시이는 우우마의 방어술을 칭찬한 것을 보면 결코 무능한 캐릭터는 아니다. 아마도 방어가 우우마의 능력으로 보인다. 결국 우시이와의 싸움 이후에 겁을 먹고 은행에 틀어박히게 되는데[* 자신의 신체능력이라면 보석의 독에도 버틸수있을지도 모르고 비록 우승은 못하겠지만 살아남는게 승리라면서 정신승리를 하고있는다.] 이때 [[네즈미(십이대전)|네즈미]]를 쫓던 [[타츠미(뱀)]]이 은행을 불태워서 우우마가 사망하게 된다.[* 초반부터 강적인 소를 만나고 철저하게 당해버렸고 이후 네즈미가 숨어들어온 곳에 [[타츠미(뱀)]]이 불을 질러서 질식사. 게다가 애니에서는 자기소개 할 때 나오는 배경이 나오지 않았다. 본인은 1번도 아니고 2번 했는데 말이다. 심지어 이미 죽은 '''자기소개도 한 번 밖에 안 한 타츠미 형제또한 이 연출이 나왔다.''' 비록 우시이의 상상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결국 대사는 없지만 최종화 직전 내놓은 PV에서 배경과 포즈가 나왔다.] 원래라면 네즈미를 죽이기 위해서 불태운 것이지만 그 네즈미는 도망가고 네즈미와 대화를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잠기다가 불길 속에서 질식사하게 되어버린다.[* 이 때 비명소리와 표정이 마치 '''말이 우는 것 처럼 보인다.''' 제작진의 의도한 연출로 보인다.] 이후 우사기가 사류를 시켜 그의 몸안에 있는 보석을 가지고간다. 네즈미는 의도하지 않게 우우마를 죽여버리게 된 것이다. [[히츠지이]]가 평가하기에는 중위권 정도로 우시이와의 전투와 그의 성격을 보면 중위권이 맞을지도 모른다. 우시이의 공격을 제법 성공적으로 방어한 것을 보면 기량은 나쁘지 않으나, 멘탈이 너무 약한게 장점을 깎아먹는다. 소우마 요시미는 본래 군인으로 적과 싸우는 중에 큰 부상을 입은 이후에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끔찍한 육체 개조와 지옥같은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현재의 우우마가 된 것이다. 후일담에서 드러낸 우우마의 소원은 더 강한 재능을 가지는 것이며, 이유는 좀 더 강해지기 위해서이다. 우우마 본인은 스스로 이것을 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재능과 패배하는 것의 두려움이 매우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