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상화 (문단 편집) ==== [[도미니카 공화국]] ==== [[라파엘 트루히요]]는 수도와 다리, 공공 건물, 산에 자신의 이름을 붙였고 자신의 동상을 전국 곳곳에 세웠으며 심지어 교회조차 'Dios en cielo, Trujillo en tierra(천국의 신, 지상의 트루히요)'라는 슬로건을 개시하게 했다. 더욱이 이 슬로건은 시간이 지나면서 문구의 순서가 '지상의 트루히요, 천국의 신'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트루히요의 지지자들은 [[1955년]] 12월 29일에 트루히요의 집권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예산의 1/3인 3천만 달러(2023년 기준으로 약 3.1억 달러) 이상을 들여 열린 '평화 박람회'에서 [[엘레나 차우셰스쿠|반문맹이었던 트루히요의 아내를 '작가이자 철학자'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실제로 트루히요의 몰락에 크게 기여한 [[미라발 자매]]의 아버지는 겨우 집에 트루히요의 초상화를 걸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반정부 인사로 분류되어 투옥된 후 석방으로부터 얼마 되지 않아 사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