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두사미 (문단 편집) ==== PC/콘솔 게임 ==== * [[그라나도 에스파다]] * [[노 맨즈 스카이]] 발매 전 공개되었음에도 실제로 구현되지 못한 기능은 이후 2년 간의 패치로 대부분 구현되었으나, 그 2년 동안 과대광고 망겜의 이미지가 박혀 주목받지 못하고 묻혔다. * '''[[내 시체를 넘어서 가라 2]]''' [[내 시체를 넘어서 가라 2/논란|논란]] 문서 참고.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1]] 네스츠 사가의 완결편이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소재에 비해서 흐지부지하게 마무리되었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II]] 애쉬 스토리의 3부이자 완결편으로 뭔가 좀 매듭되지 않은 용두사미 느낌의 스토리로 마무리됐다. 다만, 게임 자체는 그래픽이 엉성한 것[* 분명 다른 질감의 옷을 입은 두 캐릭터 [[테리 보가드]]와 [[로버트 가르시아]]에게는 서로 상대방의 커스튬이 존재하는데 그걸 적용하면 '''누가 누군지 구별도 안 갈 정도'''로 그래픽이 엉망진창이다. 로버트 가르시아의 정장 바지와 테리 보가드의 [[청바지]]가 색깔만 다르고 완벽하게 동일하게 표현되어 있다.]을 제외하면 잘 만든 수작으로 어디까지나 메인 스토리만 용두사미라는 사실을 알아두자.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상세한 내용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평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사건사고]] 문서 참고. * [[데스티니]] * [[듀크 뉴켐 포에버]] '''14년 1개월 13일'''이라는 긴 개발기간이 발목을 붙잡았다. '''결국 결과는 기대를 배신한 채 시궁창.''' *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세라핀]] SNS를 활용한 참신한 마케팅 전략으로 유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나, 정작 공개된 모습은 완성도가 형편없이 낮았고, 여러가지 편애 등으로 무리수를 둔 탓에 평가가 순식간에 나락으로 추락했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 월드]] 해당 문서 참고. [[롤러코스터 타이쿤 3|전작]]과 비교해 보면... * [[마비노기 2]], [[거상 2]] 이쪽은 아예 개발 단계에서 제작이 중단된 경우. * [[마이티 No. 9]] [[록맨]]의 아버지인 [[이나후네 케이지]]가 제작을 총괄하며 록맨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인정받을 게임이었으나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결과는 시궁창.]] 그리고 캡콤은 '''[[록맨 11]]로 [[확인사살]]을 가하고,''' 심지어 메타스코어마저 초록불이 켜지면서 81점을 기록해 그냥 '''없는 게임 수준'''으로 만들었다. 록맨 레거시 컬렉션이 1, 2편 합쳐 100만장 넘게 팔린 것을 보면 [[망했어요|마이티 No. 9에 팬들이 얼마나 실망했는지를 알 수 있다.]] * [[매스 이펙트]] 잘 나가던 시리즈였으나 3편에서 용두사미가 되었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메탈슬러그 1|1편]]/[[메탈슬러그 2|2편]]/[[메탈슬러그 3|3편]]은 수작이었지만, [[메탈슬러그 4|4편]]과 [[메탈슬러그 5|5편]]이 혹평을 받으면서 몰락했다. * [[메이플스토리]] [[테네브리스]] 스토리 유저들의 기대를 몹시 받고 있던 비장의 한 수를 망쳐버렸다. * [[메이플스토리2]] 2014년 G스타에서 공개될 때까지만 해도 [[메이플스토리|전작]]을 계승할 후속작으로 주목받고 있었다. [[메이플스토리2/문제점|그러나......]] * 미국의 게임회사 [[아타리]]의 [[소드 퀘스트]] 이벤트 게임과 동봉된 만화들에서 정보를 찾아 아타리로 보내면 몇명의 당첨자를 뽑아 본사에서 다시 한번 결승전을 치루고 우승자는 상품을 받는 방식이었다. 수여되었던 상품은 '''루비, 사파이어, 옥, 비취, 금 등으로 만든 진짜 보물.''' 총 4개의 게임이 계획되었으므로 상품 역시 총 4개였고 순서대로 부적, 성배, 현자의 돌, 왕관이 수여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아타리 쇼크]]로 아타리가 침몰하며 이벤트는 끝장나버렸고 게임의 세번째 작품인 Water World의 대회는 아예 열리지도 않았으며, 네 번째 Air World는 말 그대로 공중분해되었다. 그야말로 '''용두사미의 정점.''' 기타 자세한 사항은 AVGN - 소드 퀘스트 편 항목으로. * [[발로란트]] 출시 전 [[라이엇]]에서 만든 회사답게 엄청난 기대를 받았으나, 막상 출시 이후 [[카스 글옵]]과 [[오버워치]]가 연상되는 게임플레이[* 게임의 슈팅 메카니즘과 라운드 진행 방식은 카스 글옵과 사실상 동일하며, 캐릭터의 스킬과 디자인 중 일부는 오버워치가 강하게 연상된다.], 단조로운 그래픽, 스토리의 부재, 매력적이지 않은 등장인물, 그리고 '''안티치트 프로그램인 뱅가드 문제''' 등을 근거로 하여 많은 유저들이 낮은 평점을 줘 3.4점까지 떨어졌었다.[* 이후로 며칠 간 다시 점수가 높아져 5점대에서 안정화 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유저 평점의 신빙성이 낮다지만 '''유저 평점은 소수 유저가 여러 개의 아이디를 만들 수 있는 메타크리틱 특성 상 평점 조작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객관성 부문에서 믿음직하지 못하다. 특히 부정적인 이슈가 나오거나, 빠와 까의 대립이 심할수록 우르르 몰려들어가 0점 테러와 10점 폭격을 내리는 평점 조작이 다반사여서 평점의 신뢰도는 더욱 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출시된 지 1주일도 채 안된 게임이 평점 6점조차 넘기지 못하는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실제로 평론가 점수 대비 유저 점수가 낮은 게임은 '''게임 내적이든 게임 외적이든 어딘가에 문제가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유명 IP를 가진 대기업에서, [[망했어요|이런 처참한 성적을 냈다는 거 자체가 사실상 답이 없으며]] 인디게임으로 출시된 온라인 게임들도 이 정도로 평가가 떨어지진 않았다. * [[별의 커비 시리즈]] *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자세한 내용은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평가]] 참고. 그러나 이후 무료 DLC를 세 차례에 걸쳐서 배포하면서 수작 반열까지 끌어올리는데는 성공했다. * [[사우스 파크: 프랙처드 벗 홀]] 게임성은 좋았으나 스토리가 혹평을 받았다. * [[사일런트 힐즈]]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코지마 히데오]]의 합작이란 것이 알려지면서 [[사일런트 힐]] 시리즈를 이어나갈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여러 [[어른의 사정]]으로 뱀꼬리가 된 프로젝트. * [[새벽의 호위]], [[레미니센스]] 둘 다 [[키누가사 쇼고]]의 작품. 초중반 몰입도는 상당히 괜찮지만 스토리 전개를 할 수록 날림이라 한일을 안 가리고 놀림받는다. * [[서든어택 2]] 무려 한 달도 안되어 서비스 종료를 밝혔다. [[서든어택 2/문제점]] 문서로. 게임 발매 전의 저조한 평가[* 2015년 지스타 당시 런칭을 얼마 남겨놓지 않고 지스타에서 관람객들을 상대로 시연회를 했었는데, 넥슨측 관계자가 "여러분 이번 겨울방학때 무슨게임 하실건가요?"라면서 게임이름을 외쳐달라고 호응을 유도했지만 당시 그곳에 앉아있던 사람 수백명들이 동시에 '''"[[오버워치]]요!!"'''라고 대답하는 바람에 벙쪘다.(...) 딱 한명의 중학생만이 작은 목소리로 "서든어택요.."라고 했는데, 그 넥슨 관계자가 서든어택2 포스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쥐어주면서 "학생, 고마워요.."라고 했던~~ 눈물나는~~ 사례가 있었다.]사두사미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냥 뱀 아닌가~~ 게임 출시전 기대치는 은근 높았다. * [[소닉 포시즈]] 발매 전 '''소닉 2017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첫 트레일러가 공개됐을 당시에는 굉장히 반응이 좋았고. [[소닉 로스트 월드]] 이후로 4년 만에 출시되는 본가 시리즈인 점과 더불어 [[포스트 아포칼립스]]스러운 분위기와 클래식 소닉의 깜짝 출연으로 인해 팬들이 열광했다. [[소닉 제너레이션즈]]의 플레이 스타일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던지라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는데... '''정작 발매 후에는 전작 [[소닉 매니아]]의 호평을 잇지 못하고, 팬들의 기대를 저버린 작품이자 "전작들 우려먹기의 집합체 게임"이 되고 말았다.''' * [[스타오션 시리즈]] 정식 넘버링 3편과 외전(블루 스피어)까지는 수작 혹은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3편부터 스토리부터 망가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시리즈 최초 한국어화 정발된 5편은 그야말로 덤핑 크리와 함께 콘솔 게임계 한정으로 [[오와콘|시리즈를 끝장내버린 똥겜 취급]]을 받았다. 현재는 [[스타 오션: 아남네시스]]라는 모바일 게임으로 힘겹게 연명하는 중이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출시 전 [[https://www.youtube.com/watch?v=vtzb4DrkKTU|트레일러 영상]] 하나로 엄청난 기대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갑작스런 '''무기한 연기''' 발표로, 10년이 지난 현재는 작품의 존재 자체가 묻혔다 * [[스타크래프트 2]] 스토리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보면 각 종족들을 선발하여 3부를 구성하여 1부에선 케리건을 구하고, 2부에선 멩스크를 물리치고 아몬에 대비하고, 3부에서 3부작의 중심이었던 제라툴의 희생과 모든 일의 흑막인 아몬과의 결투를 큰 문제나 굴곡 없이 그려낸 수작이다. 하지만 일단 2부에서는 지나칠 정도로 케리건의 복수만을 나타낸 평면적인 스토리와 적은 캠페인 볼륨로 혹평을 받았고, 그나마 공허의 유산에서는 이러한 평이 줄었으나, 에필로그에서 케리건과 아몬의 최후의 결전 장면을 너무 무성의하게 나타낸 것 같다는 혹평을 받아 에필로그를 용두사미 취급하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다만, 어디까지나 에필로그 연출이 아쉬울 뿐이지 결말 자체는 여운을 남겼다. * [[스타크래프트 2: 노바 비밀 작전]] 두 번째 임무 팩까지는 비록 참신함은 떨어지더라도 노바가 탈출을 감행한 이후, [[인류의 수호자]]와 관련된 갖가지 요소들이 나름 긴박하게 전개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흘러갔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세 번째 임무 팩은 지금까지 묘사되었던 독창적인 캐릭터성과 스토리텔링을 무너뜨리면서 이야기를 마무리짓는 데에만 급급했다는 인상을 심어주었다.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논란|발매 첫 주부터 피시방 순위가 상승한다, 신규 유입이 늘어나 스타판이 활성화 될 것이다]]라며 호언장담하던 일부 스타1 팬들의 말과는 달리, PC방 순의 상승은 지지부진하고 신규 유저는 거의 없으며 스타1 프로팀을 재창단하는 분위기도 없다. '''게다가 현재 스타 리마스터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문제점|해당 문제점]]에 지적하는 이런 저런 골치 아픈 점 때문에 기존 팬덤에서도 비판을 받는 상황이다.'''[* [[마이클 모하임]]도 이를 어느정도 인정하듯이, 블리즈컨 인터뷰에서 수익보다는 팬서비스를 목표로 한 작품임을 언급했다. 사실, 건물 단체 부대지정이나 단축키 커스터마이징(단축키 커스터마이징은 1.19 패치로 다시 추가된 상태) 등을 처음부터 넣으려고 했으나, [[스꼴]]들이 결사반대하여 무산되었기에 신규 유입과 재부흥 기회를 스스로 막아버렸으니 [[자업자득]]이 된 셈이다.] 그래도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가 죽쑤는 상태로 전락하면서 재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 * 썬 온라인 *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 아이작의 번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마지막 DLC Afterbirth+에서 매우 박한 평가를 받았다. * [[악튜러스]] *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게임성은 호평을 받았으나 스토리가 혹평을 받았다 * [[역전재판 5]] 이 작품을 시발점으로 시스템을 재정비한 역전재판 시리즈이고, 위기감이 조성되는 스토리도 나름 호평이었으나 [[망령(역전재판 시리즈)|최종 보스]]의 캐릭터성 부재와 우스꽝스러운 돌변 때문에 긴장감이 팍 사그라든 최종화의 재판이 평가를 크게 떨어트렸다. * [[와치독]] * '''[[오버워치]]''' 자세한 내용은 [[용두사미#s-6|아래 문단]] 참고. * [[요구르팅]] * [[여피사이코]] 초반부는 회사+마녀 라는 독특한 소재로 꽤나 괜찮아보이는 스토리 였으나 [[미회수 떡밥|떡밥 미회수]], 어이없는 열린 결말 등으로 인해 용두사미로 평가 받는다. * [[워크래프트 시리즈]]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대격변]]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판다리아의 안개]]가 누가 더 와망인지 아웅다웅하던 차에 등장한 '''역대급 소재의 확장팩'''임과 동시에 '''역대급 폭망 확장팩.''' 이 확장팩에 비하면 [[용의 영혼(던전)|최종 던전]]을 [[팔레트 스왑]]으로 만든 대격변은 양반이고, 이질적인 중국풍을 도입한 판다리아의 안개도 스토리는 훨씬 뛰어나다.[* 사실, 판다리아의 안개는 스토리 만큼은 리치 왕의 분노를 제외한 어떤 확장팩보다도 고평가를 받는다.] 그래도 격전의 아제로스가 죽쑤는 상태로 전락하면서 재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잦은 하자들과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행보 때문에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져버렸다. *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블리즈컨 2018에서 최초로 공개될 무렵에는 새롭게 재구성된 캠페인 미션과, 컷신 동영상, 강화된 월드 에디터가 포함될 것이고 리마스터를 넘어서 대대적인 리메이크를 할 것이라며 호언장담했었다. 그러나 베타가 시작되자, 최초 공개 때보다 퇴보한 그래픽, 어색한 모션, 렉, 버그 투성이인 모습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실망했고, 정식 출시 때도 베타 시절에 있었던 문제들이 전혀 수정되지 않은 상태로 출시되자 '''1년 넘게 기다려온 유저들의 뒤통수를 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역사상 최악의 게임'''이 되어버렸다.[* 반면, 출시 이후에 비판을 받았던 같은 블리자드 게임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다시 보니 선녀 같다]]는 수준으로 재평가를 받고 있다.][* 결국 2020년 5월에 [[https://news.blizzard.com/ko-kr/warcraft3/23411981/%EC%9B%8C%ED%81%AC%EB%9E%98%ED%94%84%ED%8A%B8-iii%3A-%EB%A6%AC%ED%8F%AC%EC%A7%80%EB%93%9C-%EA%B0%9C%EB%B0%9C%EC%9E%90-%EC%97%85%EB%8D%B0%EC%9D%B4%ED%8A%B8|개발자 업데이트 공지]]가 올라와 이제와서야 제정신이 든 모양인지 부랴부랴 외양간을 고치기 시작했나 싶었지만, 이것도 자세히 보면 "우리가 그 동안 논 건 아니고 그동안 전반적으로 개선 작업 했어요" 수준으로 그 동안 본인들의 업데이트에 대한 자화자찬성 발언이다. '''즉, 게임 내에 산적한 버그를 수정하고 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가 있기는 한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퀄리티를 개선했을 뿐이지 사후 지원으로 재평가된 [[디아블로 3]]와 비교하기 미안할 지경이다.'''] * [[제라]] 퀄리티 문제도 있었고, [[이슬기 표절 사건|일러스트 표절 사건]]에 휘말린 것이 결정타였다. * [[창세기전 4]] * 타뷸라라사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사실상 콜옵 팬들의 기대와 희망을 완전히 박살내 버린 게임 중 하나로, '''개발사의 안이함과 [[배틀필드 4|경쟁작]]으로 인해 초라해진 안습한 10주년 작품이 되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트레이아크의 고스트라고 불려도 무방한 답이 없는 시리즈 최악의 작품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으로 되어가고 있으며, 출시 후 1년 가까이가 되어가도 최적화를 비롯한 여러 요소들을 전혀 개선하지 않았고 가장 중요한 밸런스도 아무런 변화 없이 그대로다. 고스트 역시 사람들에게 큰 실망을 주어 기존 콜 오브 듀티 팬들이 떠나가게 한 악영향을 끼치긴 했지만, 본작은 대량의 신규 유저들에게 안 좋은 경험을 준 탓에 신규 유입층을 사실상 차단해버렸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배틀넷 출시로 인해 초반의 기대감이 최악의 경험으로 바뀐 것 때문에,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제작사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일반 게이머들에게 신작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기대에도 악영향을 끼쳤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캠페인 리마스터]] 전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는 리메이크급 완벽한 리마스터를 선보여 엄청난 기대감을 부풀었으나, 이번 작은 전작의 리마스터만큼의 충격은 주지 못한다는 반응이 많고 심지어 일부 애니메이션과 사운드는 원작보다도 퇴보했다는 점에서 좋지 않은 평을 받고 있다. 심지어 이번 작은 [[레이븐 소프트웨어]]가 아닌 [[비녹스]] 개발사가 맡은 바람에 괜히 실력도 없는 스튜디오가 모험을 했다고 비판받고 있는데, 애초에 비녹스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블랙 옵스 3]] 구세대기 버전을 이식하면서 최악의 모션을 보여줬던 경력이 있기 때문에 '''이 계기로 오래된 전작들을 리마스터로 탄생해야 한다는 기대감을 없애 버리게 되었다.''' 그래도 싱글 리마스터 기준으로 삼는다면, 리마스터값은 어느정도 한 편.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019)]][* 다만 이는 멀티플레이 한정이며 [[콜 오브 듀티: 워존|워존]]은 이와 별개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처음 공개 당시 모두가 열정적으로 콜옵 시리즈를 찬양했으나, 막상 뚜껑을 따 보니 실상은 모션과 사운드 빼고 모든게 엉망이다. 사후 지원이 있긴하나 일부 총기의 밸런스만 조정할 뿐[* 이 마저도 시간이 지날수록 총기 밸런스를 워존 기준으로 맞추다보니 현재 코어 밸런스가 심각하게 붕괴되었다.] 캠핑에 지나치게 유리한 맵 디자인과 요소들, 그리고 지상전 등의 문제점들은 현재까지도 방치되고 있으며 이 모든 문제점을 부추긴 저격총은 버프만 시킬 뿐 너프는 단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콜옵 종특이니 뭐..~~ 특히 시즌 6는 버그 시즌이라도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심각하게 뒤틀려있는 상태이며, 모션과 사운드, [[콜 오브 듀티: 워존]]만 아니였으면 전작 블옵4 보다 더 처참하게 망했을 것 이라는 반응이다. * [[크라이시스(게임)#s-7|크라이시스 리마스터]] 2007년에 출시한 [[크라이시스(게임)|크라이시스]] 게임이 2020년에 맞게 리마스터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대감이 높았으나, 막상 출시 후 평가는 메타크리틱 리뷰어 평점과 유저점수 모두 좋지 못하다. 대부분 평가가 '''껍데기만 리마스터 또는 [[긁어 부스럼]]식 리마스터'''라는 분위기인데, 그래픽이 엄청 좋아진 것 외에는 일부 게임 플레이나 인터페이스는 오리지널과 차이가 전혀 없다보니 이럴거면 뭐 하러 리마스터 했냐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 [[테일즈 오브 시리즈]] *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이런 망작]]이 나올 때까지 한동안 '망작'이라는 소리을 듣고 다녔던 비운의 작품. 사실, 이 작품은 원래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 속한 작품이 아니였는데, 남코 측에서 괜히 이 작품을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 편입하는 바람에 이렇게 까이는 것에 불과하지만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여러 게임 커뮤니티에서 상당한 수작으로 알려진 작품. 스토리가 용두사미로 끝나 버린 게 흠이지만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이후에 출시된 시리즈 작품들. 전투 시스템 등 일부 만은 좋았을 뿐, 스토리 등 가장 중요한 요소가 빈약한 평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평가|해당 문단]]으로. 보면 알겠지만 이런 최악의 망작 때문에 테일즈 오브 시리즈가 [[오와콘|끝장날 뻔]]했다. *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의 프리퀄'이라는 한계로 스토리 등의 일부 요소가 용두사미로 끝났으나 그럼에도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몰락을 막아낸 수작임은 틀림없는 작품이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 크게 주목을 받은 게임이었으나 여러 문제점으로 사람들이 등을 돌렸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전작과 마찬가지로 문제점 여러개가 터지는 바람에 폭망 테크를 타 버렸다. * [[팀 포트리스 2]] 개념찬 대규모 업데이트로 유명한 게임이었으나, [[팀 포트리스 2/업데이트/2018년|2018년 3월 블루문 업데이트]] 이후로 2년 넘게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이 전무하다. '''때문에 동접자 수가 [[오버워치]]보다 많이 빠져 나간 상태다.''' * [[팀 포트리스 2/업데이트/2014년#s-3|선로의 끝 업데이트]] 이 업데이트의 중점은, 영상 업로드와 함께 팀포 2가 업데이트를 동시에 진행했으나 밸브의 어처구니 없는 뒷처리로 '''영상자체의 의미를 말아먹은 패치다.''' 자세한건 [[팀 포트리스 2/업데이트/2014년#s-3|선로의 끝 업데이트]] 문서로. * [[팀 포트리스 2/업데이트/2016년#s-3|적수를 만나다 업데이트]][* 안 그래도 2015년에 했던 총기 패기와 불행한 휴가 업데이트도, 밸런스 패치와 스킨 추가 때문에 평가가 안 좋았는데 '''이건 더 심각했다.''' 지금은 많이 개선된 지 오래지만, 여전히 최악의 업데이트 언급을 하면 항상 이 패치를 언급한다.] 2016년 7월 7일에 이루어진 2016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로, 수 많은 팀포 유저들의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팀 포트리스 2 역사상 최악의 업데이트로, [[밸브 코퍼레이션|밸브]]가 게임을 어떻게 관리하는 지 알 수 있는 결과물이자 영원한 흑역사로 낙인 찍히게 되어 '''동접자 최소 15만명 정도 기록했던 잘 나가는 게임을 퇴물로 만들어 버린 업데이트가 되고 말았다.'''[* 최고의 팀포빠 [[NISLT]] 조차도, 이 업데이트 당시 [[https://www.youtube.com/watch?v=gMyhy-w4_2I|밸브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했을 정도]]라고 했다.] * [[파 크라이 5]] * [[파이널 판타지 15]] 특히 로얄 에디션 이후에 나올 예정이였던 DLC가 '아덴' 편을 제외하고 모두 취소해 버려 비판받고 있다. * [[페르소나 5]] 초반은 좋았으나 후반부로 갈 수록 전개가 엉성해지고 결말도 찜찜하게 끝내서 전작들에 비해 비판이 많다. 게임성 자체나 중반까지의 스토리는 충분히 수작으로 평가받지만 이런 점에 호평하는 유저들도 후반부 전개에 대해서는 비판의 여론이 큰 편. *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1회차 스토리에는 캐릭터들도 개성이 있고 스토리도 괜찮았지만 2회차 이후 에피소드 델타의 피아나와 배틀프론티어 부재 등의 문제점으로 크게 욕을 먹었다. * [[폴아웃 76]] 첫 공개 당시 엄청난 기대와 환호를 받았으나, 막상 출시 이후 '''치명적인 버그투성이, 심각한 서버 발적화, 아예 안 만든 수준의 게임성, 개념을 말아먹은 이벤트 상품 증정'''을 보여줘 엄청난 야유와 비난을 받았다. 결과는 압도적으로 심각한 적자를 기록하게 되었고, 출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베데스다]] 운영상 자존심 때문에 절대 하지 않는 끼워 팔기와 무료화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폴아웃 시리즈 사상 최초로.''' [* 결국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방치급 수준인 개판 오류들과 무성의 급 게임성들이 많이 개선한 모습을 보여 그 망겜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미지가 회복이 되었다. '''그러나 문단을 읽으면 아시다시피 미운 털은 제대로 박혀 버린 지 오래인 데다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소 다 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이 되었기에 답은 여전히 없는 상황이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https://www.youtube.com/watch?v=39jIht0Hr6M&feature=emb_title|시네마틱 트레일러]]와 모든 블리자드 캐릭터가 싸운다는 정보로 엄청난 기대와 환호를 받았으나 '''막상 출시 후 [[롤(게임)|롤]], [[도타 2]]에게 덤비는 게 상당히 민망할 정도로 처참한 수준을 보여줬다.''' 물론, 문제점을 인식했는지 2.0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행했으나 결과는 변함이 없었고, 결국 [[2019년 HGC 폐지 및 개발팀 축소 논란]]으로 확인 사살. * [[헬게이트 런던]] 디아블로 시리즈의 제작자인 [[빌 로퍼]]가 제작에 참여하여 발매 전부터 기대를 끌었으나, 정작 뚜껑을 열어본 결과물은 제목 그대로 '''헬게이트'''였다. * BW 2 이후의 [[포켓몬스터]] 작품들 * [[Fran Bow]] * [[Hatre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