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두사미 (문단 편집) === 기타 === * 다니엘 귀사(축구선수) 2007-08 시즌, 마요르카에서 27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에 힘입어 [[유로 2008]]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서브 스트라이커였음에도 출전할때마다 골을 기록하는 등 슈퍼서브로 맹활약 하여 본인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렸다. 대회 종료 후 아라고네스 감독과 함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페네르바체로 이적하였으나, 폼 하락으로 서서히 몰락하게 된다. * [[보물섬]][* 해당 항목의 3번과 4번 모두 해당.]을 위시한 폐간된 잡지들 대다수. * Celebritarian Corporation [[마릴린 맨슨]]이 창립한 일종의 예술가 동맹으로 멤버로 안소니 실바, Charles Koutris, '''[[에반 레이첼 우드]]''', '''고트프리드 헬른바인''', '''[[존 갈리아노]]''', '''[[릴리 콜]]''', [[페로]], '''[[마돈나]]''', 스티븐 클라인, '''[[틸다 스윈튼]]''',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엄청난 라인업을 자랑하나 시간이 흘러흘러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가 되어버렸다. * [[스타워즈 레전드]] 처음에는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갈수록 작품들의 작품성이 추락해 갔고, 심각해지는 설정붕괴[* 특히 [[클론전쟁 3D]]와 [[포스 언리쉬드]]가 설정붕괴를 심화시켰다.], 높아진 진입장벽, 본편과의 이질감 등으로 인해 점차 서서히 몰락해 가다가 결국 디즈니에 의해 영화 6편[* 시퀄 삼부작과 로그 원을 포함한 스핀오프 시리즈는 캐넌으로 대체된 후에 나왔다.]과 [[클론전쟁 3D]][* 반란군은 캐넌으로 대체된 이후에 나왔다.]만 남기고 폐기되고 [[스타워즈 캐넌]]으로 대체되었다. * [[MBC SPORTS+ 2]] 채널 개설 2016년 여러 한국인 야구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자 [[MBC SPORTS+]] 채널 하나로는 좀 더 많은 한국인 선수들의 경기를 중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어렵다는 명목으로 기존에 있던 [[MBC QueeN]] 채널을 MBC SPORTS+ 2 채널로 바꾸었지만 저 진출 선수들 태반이 한국에 돌아가거나 입지 불안이라는 결과들만 낳았고 결국 2019년 2월 18일 [[MBC ON]]으로 바뀌면서 사실상 MBC QueeN의 전신인 MBC Life로 돌아간 상황이다. * [[현대 트라제 XG]] 처음에는 각종 고급화 옵션등으로 주목을 받고 시판 첫날에 만오천대가 계약되는 기염을 토했지만 품질문제와 부식문제로 욕먹으며 최악의 차종으로 전락하며 단종되었다. * [[마르틴 하이데거]] 주저 《존재와 시간》은, 존재론을 제대로 다루려면 현존재(≒인간)를 다루어야 한다는 강렬한 문제제기로 논의를 시작하지만, 그냥 현존재만 다루고 마는 것으로 논의가 중단되었다. * 김영민의 논어에세이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정치사상사)인 김영민 교수가 2017년 9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매주 [[한겨레]]에 기고한 연재물. 독자들이 '그래서 [[논어]]의 내용이 어쨌다는 건가요'라고 학수고대했으나 결국 연재가 끝날 때까지 논어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변죽만 두드렸다. * [[GM대우 토스카]] *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코리아]] - 이 둘은 한 때 전자는 무삭제 방영[* 초창기에는 어지간한 작품은 전부 다 100% 무수정 버전으로 방영했다. 심지어 15금 작품에서조차 담배는 물론이고 노출 장면까지도 모자이크 단 한 점 없이 버젓이 내보낸 게 당시 애니플러스의 모습이다. 동시방영작이 아닌 작품들의 경우 대부분 DVD/BD판으로 수입해 그야말로 완벽한 무삭제판으로 방영했으며, 거기에 몇몇 동시 방영작조차 '''BD판으로 영상을 재수입'''해서 방영하는 위엄을 보여 주었다. 이랬던 애니플러스가 갑자기 2012년 3분기에 들어서 [[가난뱅이 신이!]], [[페르소나 4 the ANIMATION]], [[소드 아트 온라인/애니메이션|소드 아트 온라인]] 등 무려 3편이나 줄줄이 방통위에 걸렸고, 특히 이 중에서도 가장 결정타였던 소드 아트 온라인의 경우 무려 '''경고'''를 먹으면서 바로 다음 분기인 4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자체 검열을 실시, 애니플러스의 심의 전성기는 '''사실상 끝장나게 되었다.'''], 후자는 더빙[* 2013년 4분기 무렵에 사실상 중단되었고 바로 다음 분기인 2014년 1월 7일에 홈페이지 관리자가 확인사살. 또한 더빙을 하던 당시에는 자체 심의 면에서도 지금보단 나은 편이었다.] 등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갑자기 2010년대 중반쯤에 들어서면서 자체 심의 및 검열 등으로 사이좋게 혹평을 받고 있다. 그나마 VOD 서비스만큼은 애니플러스 쪽이 좀 더 나아 보이지만, 그래 봤자 종이 한 장 차이에 불과하다. 자세한 사항은 [[애니플러스/비판/심의]], [[애니맥스 코리아/비판]] 문서로. 한편 애니플러스 개국 무렵인 2010년대 초반 당시 개국 이래 최악의 심의 암흑기[* 대표적인 예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시리즈의 경우 1~14편 중 일부 작품들이 재방송되면서 등급은 15세로 오른 주제에 초방 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삭제 장면이 늘어난 건 너무나도 유명해서 아예 [[유튜브]]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Nhur7ChNsaw|삭제 장면 몽타주 영상]]까지 올라올 정도였으며, 19세 버전과 15세 버전으로 나누어서 방영한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의 경우 (더빙 퀄리티에 대한 호평과는 별개로) 무삭제판인 19세 버전에서조차 모자이크가 다수 등장해 상당한 원성을 샀다. [[소울 이터(만화)|소울 이터]]는 한 술 더 떠서 '''코피 흘리는 장면'''에 모자이크를 넣는 희대의 [[병맛]]을 선사했다.]를 경험했던 [[대원방송]]은 이후로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더니 [[기생수 세이의 격률|기생수]]로 한일 동시방영을 시작할 무렵부터는 불필요한 검열을 되도록 자제하는 방향으로 심의를 하면서 다른 둘과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 [[한복이 너무해]]: 한국 최초의 소셜 드라마 프로젝트로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았었고 해당 프로젝트에 웹툰, 라이트 노벨, 게임, 온라인 드라마 등이 기획되고 있었지만 2019년 시점에서 제대로 이루어진 기획은 웹툰과 팀 무지개의 보이스드라마 딱 두개뿐이며 나머지 기획은 결과물조차 제대로 나오지 못한 채 지금은 자료조차 찾기 힘든 상황이다. * [[nWo]]: [[WWE]]와 [[WCW]]라는 양대 프로레슬링 단체가 한창 대립을 하던 시기 WCW가 WWE를 시청률에서 압도하게 한 공신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WCW를 망하게 한 원흉이기도 하다. * [[F1 코리아 그랑프리]] F1 그랑프리 기간(2010~2013) 한정. * [[일본 제국]]: 대한제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를 식민지로 삼거나 괴롭히면서 본격적으로 아시아를 자신들의 영토로 삼으려고 하면서 이를 제지하려는 미국에게 [[진주만 공습]]을 통해 완벽히 기습과 선제 공격을 가하며 그 기세와 오만함이 극에 달했지만 이는 완벽한 사망플래그였고, 결국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핵을 얻어맞으며 추하게 항복했다. * [[플레디스]] 소속 걸그룹 *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 '''[[PRISTIN]]''' - [[I.O.I]] 멤버였던 [[임나영]], [[주결경]]이라는 확실한 흥행카드가 있었음에도 소속사가 보이그룹들 밀어주느라[* 당시 세븐틴은 플레디스의 수입 대부분을 차지했고, 뉴이스트는 황민현 버프를 받아 부활해 뉴이스트 W로 활동했다. 게다가 [[한성수]] 대표는 프로미스나인과 아이즈원의 프로듀싱까지 맡아서 프리스틴은 나몰라라 했던 상황이다. ~~라비앙로즈와 비올레타로 엿 바꿔먹은 한성수~~ 한성수가 아이즈원에 쏟은 노력의 반만 썼었으면 프리스틴은 지금까지 살아남았을 확률이 크다.]푸쉬를 못 받아서 결성 2년만에 해체했다. * [[라니아(아이돌)]] - 처음에는 테디 라일리라는 미국 거물 프로듀서의 프로듀싱을 받고 원래라면 [[레이디 가가]]에게 갈 노래까지 받았다고 했으나 어느샌가 라일리도 손을 떼고 하더니.... * [[엠블랙]] * [[정준영]] - 슈퍼스타 K4에서 3위를 차지한 뒤, 여러 예능을 섭렵한 연예계의 블루칩이 되는 등 화제몰이를 했으나, 2019년에 [[정준영 게이트]]를 일으키면서 연예계에서 [[금지어]]로 전락했다. * [[박유천]] * [[GLAM]] - [[위대한 탄생]] 출신의 [[이미소]]와 [[SeeU]]의 목소리 [[다희|제공자]]를 멤버로 내세워 등장했으나 [[이병헌]] 협박사건으로 해체했다. * ~~[[원더걸스]]~~ 초반 텔미-쏘핫-노바디 라인이 레전드였을 뿐, 마지막 앨범이 [[Why So Lonely]]까지 음원 1위를 기록하는 등 성적은 꾸준히 좋았다. * ~~[[15&]]~~ 마지막 싱글 활동 이후 이렇다할 활동 없이 수년을 보내다 해체됐을 뿐이지 성적은 완만하게 상승 중이었다. 물론 케이팝스타 초대 우승자라는 이름값에는 아쉬운 성적인 건 사실. * [[대국남아]] - [[동방신기]]를 이을 아카펠라 그룹이라고 화제가 되었으나 활동이 지지부진했다. * [[소년공화국]] - 무려 [[유니버셜 뮤직]] 소속이라고 화제가 됐으나 주목을 제대로 못 받고 그대로 묻혔다. * [[크로스진]] - 무려 [[아뮤즈]] 소속이라고 화제가 됐으나 건진게 [[테라다 타쿠야]] 하나였고 그마저도 탈퇴. * [[쇼콜라(아이돌)|쇼콜라]] - 국내 최초로 [[혼혈]] 멤버가 주축이 된 걸그룹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그대로 묻혔다. * [[티아라(아이돌)|티아라]] - 국민 걸그룹 바로 직전 단계까지 갔으나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으로 몰락. * '''[[남녀공학(아이돌)|남녀공학]]''' - [[동방신기]]의 예명 작명도 따라한 대형 혼성그룹으로 화제를 몰았으나... * [[헬로비너스]] - [[플레디스]]와 [[판타지오]]의 협작 걸그룹으로 외모와 잠재력도 출중했으나 협작 종료 이후 관리가 제대로 안 됐다. * [[나인뮤지스]] * [[달샤벳]] - [[소녀시대]]의 작곡가가 만든 걸그룹으로 화제였지만 그룹명 논란과 [[B1A4]]와의 악연으로 인해 인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 '''[[레인보우(아이돌)|레인보우]]''' - [[카라(아이돌)|카라]]의 동생 그룹으로 각광받았으나... * [[아드리아누]] - 한 때는 '''제2의 [[호나우두]]'''라며 각광받았고 정말로 그 자리에 다가가고 있었으나 부친상 이후 서서히 [[흑화]]. * '''[[마우로 이카르디]]''' - [[아르헨티나]]의 천재 골잡이 축구선수지만 상술한 팀 선배 아드리아누마저 약과로 보일 정도로 심각하게 타락해서 자신이 스타로 떠오른 팀에서 사실상 경력 말소 처리를 당했다. * [[파라오의 분노]] * [[카스텔라|대만식 카스텔라]] * [[쿠키☆]]의 원본 영상 * [[크리티컬 롤]]의 복스 마키나 캠페인 - 초반에는 부족한 면이 있어도 재밌고 흥미있게 하여 잘 해냈지만 중반부부터 엇나가기 시작해 개연성을 상실한 무리수 설정을 남발하기 시작했다. 또한 주인공 보정을 지나치게 많이 주어 세계관에는 없는 사기 아이템들을 만들어내는 무리수를 써서 밸런스 붕괴를 일으켰고 스토리를 막장으로 만들어 평가를 크게 떨어뜨렸다. 그러다 결국 후반부에 가면 개념을 상실한 막장 스토리, 지나친 주인공 보정, 무리수 설정, 대량 표절, 뜬금포 전개 등으로 팬들에게서 욕을 크게 먹었다. 제작진이 스토리와 설정을 만드는 노하우가 없으며 자질과 의지부족이 가져온 결과였다. 더 큰 문제는 제작진이 작품의 문제점을 인정하거나 개선할 생각도 안하고 애니화를 추진해버렸다. 그 결과 만든 애니가 바로 [[복스 마키나의 전설]]인데 그 막장인 원작을 넘어선 최악의 개막장 애니. * [[New Moon]] - 2019년 11월 26일에 발매된 [[AOA(아이돌)|AOA]]의 미니 6집 앨범으로 타이틀곡인 날 보러 와요(Come See me)를 비롯하여 해당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 팝송을 연상케하는 퀄리티라는 호평을 받았지만 작사가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사건]]: [[추미애]] 법무장관이 [[이동재(기자)|이동재]]와 [[한동훈(법조인)|한동훈]]을 잡기 위해 헌정 사상 2번째로 수사지휘권까지 행사했지만, 수사심의위원회는 검언유착이 아닌 취재윤리 위반으로 보고 한동훈 불기소 및 수사 중단을 권고했고, 친정부 성향의 중앙지검도 이동재만 기소했고 한동훈 기소에는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