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두사미 (문단 편집) ==== [[가면라이더 시리즈]] ==== 특히 [[헤이세이 라이더]] 1기는 일부 작품들을 제외하면 용두사미인 시리즈가 많다. * [[가면라이더 아기토]] 헤이세이 라이더 용두사미의 시발점이 된 작품. 그나마 밑의 후속작들보단 결말은 깔끔한 편이다. * [[가면라이더 555]] 주제의식 변경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그나마 외전이긴 하지만 10여년 후의 [[가면라이더 4호]]에서 제대로 결말을 냈다. * [[가면라이더 히비키]] 초반에 예산을 너무 많이 써 중간에 스텝진들이 강판되는 바람에 후반부 전개가 엉망이 되었다. * [[가면라이더 카부토]] 히비키와 비슷한 사례. 스텝진이 강판되지는 않았지만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무리해서 개그 에피를 끼워넣었다. * [[가면라이더 키바]] 기껏 이야기를 끝내놓고서는 마지막화에서 새로운 적 [[네오 팡가이아]]를 등장시켜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가 되어버렸다.(...) 해당 장면은 특촬 팬덤에선 아예 짤방으로 쓰이기도 한다.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상당히 괜찮은 설정을 가지고도 결말을 제대로 내지 못했다. 다만 이 작품은 애초에 급조된 작품이였던데다 최초의 정식 크로스오버물이였던지라 크로스오버의 노하우가 부족했음을 감안해야 한다. * '''[[가면라이더 고스트]]''' 헤이세이 라이더 기준으로 최악의 가면라이더 시리즈로 평가되며, 초반에는 우려될 수준으로 전개 속도가 빨랐지만, 이후에는 전개 속도가 느려진데다가 떡밥 회수도 제대로 안 되었다. * [[가면라이더 아마존즈|가면라이더 아마존즈 시즌 2]] 정확히는 [[잘 들어라, 애초에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 거다.|기대를 하니까 배신당한 것]]에 더 가깝고 작품성에는 큰 문제가 없다. 다만...[*스포일러 시즌 1때 보여줬던 [[희망|일말의 기대]]를 [[절망|공을 들여 짓밟아]] 버기고는 악랄하게도 [[희망고문|또 실낱같은 기대]]를 품게 만든 전개의 반복이기 때문이다.] * '''[[가면라이더 제로원]]''' 레이와 라이더 기준으로 초반 1쿨까지는 캐릭터성, 등장인물간의 관계, 적절한 떡밥과 복선, 멋진 액션신 등 크게 흠 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무난하고 몰입도 높은 전개를 보여줘서 팬들 사이에서 최소 수작 이상의 작품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으나, 2쿨부터 시작된 [[직업배틀]] 편 이후로 평가가 순식간에 곤두박질치며 롤러코스터를 타다가 완결 이후에는 끝내 최악의 작품이란 혹평을 받고 말았다. 자세한 건 [[가면라이더 제로원/평가|제로원/평가]]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